지 새끼 잃고 대신 하늘이 새끼를 거둬 키우는 단또가 있었음
길거리에서도 알뜰살뜰 하늘이 거두며 사랑으로 키우고 있었는데
이 새끼 하늘이가 캣맘 눈에 띄어버림
호마맛 길거리에 있어서는 안되는 아이가-!
캣맘은 하늘이만 납치해서 팔아치우려 했지만 하늘이를 너무 예뻐해서 끼고 다니던 단또가 통덫에 같이 갇혀버리고
나는 하늘이만 필요한데 왜 같이 잡히고 난리노 이기
도숏은 알빠노였던 캣맘은 도숏 보호자?를 수소문함
그러자 자기가 돌보는 도숏이었다던 캣맘B가 나타나서는 중성화 해달라고 함
병원 데려가보니 임신 1개월(사람으로 치면 6개월)이었지만 알빠노 이기 배 쭉 째고 자궁째로 낙태시켜버림
그러고나자 지가 보호자니 중성화해달라던 캣맘B는 입 싹 닦아버리고
자기 목숨처럼 아끼던 하늘이는 냄새 달라졌다고 하악질하는 와중에 캣맘은 잘됐노 하고 하늘이는 딴집 팔아먹고
일단 호구임보자는 만나 한시름 놨는데 이렇게 불쌍한(지때문에 불쌍해짐)도숏 데려가실 분 구함 흑흑 거리며 임종호구 모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