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부터 아깽이들이 우는 소리가 들려서 오늘저녁에도 들리길래 무슨소리인가해서 나가봤더니 두마리의 태어나서 눈도 뜨지못한아깽이두마리가 박스에서울고 있네요....ㅠ.ㅠ 얼른꺼내고나니 또 어디선가우는 소리가 들려서 보니까아직 탯줄도 떨어지지않은 아깽이가 울고있네요.. 얼른 부모님깨우니까 박스에 수건같은거 넣어서 잘쌓아서 대문밖에두면 어미 냥이가 델구 간다고 하는데 어제부터 울던걸 봐서는 데려가기는 커녕 저러다 얼어죽을것같아요....ㅠ.ㅠ 밤새 울었으니 암것도 안먹었을테고 정말 두마리가 손바닥안에 올라올정도네요..... 가까이 문을연 동물병원이라도 있으면 데리고 갈텐데 그런것도 없고.... 부모님이 동물은 질색을하셔서 데려다 키울수도 없어요........ㅠ.ㅠ 손바닥위에 두마리가 다 올라가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밖에서 울고 있는 냥이 두마리를 생각하면 지금 눈물밖에 안납니다.... 저러다 죽는건 아닌지.........저러다 죽으면 저평생 죄책감에 시달릴것같아요....... 제발 도와주세요~~~~ㅠ.ㅠ 여기는 서울용산이구요...가까이 계시는분 있으시면 지금 당장이라도 택시 타고 달려가겠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ㅠ.ㅠ 어린 눈도못뜬아깽이 두마리가 애타게 어미를 찾고 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