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겔엔사랑이넘치는데 제발좀 도와주세요...ㅠ.ㅠ
샤샤샥~(211.37)
2003-06-26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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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죠..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은 간절합니다. 허나.저도 경험이 없네요. 분유도 없구요..어쩌죠..... ㅜ.ㅠ
아이고....서울이 아니라.....어떻하오.....
분양받아도 지금 당장 먹일게 없기때문에 선뜻 나서기가 어렵네요.ㅠㅠ
지금 시간이 늠 늦구 그래서.. 차있는 분이 아니라면 나서기도 힘들 듯해요.. 먼저 거두시고 좀 보살피시다가 좋은 분 나타나면..
지금 오늘 하루는 어떻게 되겠는데 내일이문제네요..다들 일하는 사람들이라서 집에아무도 없을텐데..내일 오전에 일이 있어서 잠깐 나왔다 갈수는 있는데~~~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오늘밤은 급한대로 해보시겠다고 하니까..내일이라도 부디 거둬주시는분이 나타났으면 좋겠어요;;이분 부모님이 싫어하신다니 다른분이 필히 거둬주셨으면 합니다..(이분도 직장인이시라 아깽이 하루이상 돌보기는 힘이들듯..) 밑에글 보시면 알겠지만 분유값도 대주신다니 제발 아무나 거둬주세요;;
아이구... 눈도 못뗀 아가라니 어쩌면 좋아요....
우선은 탯줄떼야 하니깐 실로 묶어두세여...
전 잘 모르지만 혹여나 너무 아가들이 어려 불안하니 병원에 맡기면 어떨까요? 집에 아무도 없을 거라고 걱정하시니...
그리고 밖에 날씨추우니 우선 엄니몰래 집으로 데려오세요..
신경이 날카로와진 임신묘가 있어서 가슴이 찢어지면서도 아무 도움 줄 수 없군요..너무 미안합니다..걔네들 죽으면 제 가슴에도 못 박힐 거 같아요.T-T;; 근처에 동물병원은 없나요?? 웬만하면 2~3시까진 여는 곳도 있으니 한 번 찾아봐 주세요. 찾으면 일단 냥이 전용 초유와 수유세트부터 사서 따뜻하게 먹이세요...T-T
그럼 지금 아깽이들이 차가운 밤바람 맞으며 있는건가요?
애들 잠깐이라도 집에 들여놓을 수는 없나요?이대로 있다가는 얼어죽을텐데....고양이가 사람보다 체온이 더 높아서 열을 많이 필요로 하는건 아시죠?하물며 갓태어난 아깽이들에게는...
우선 지금 제방으로 몰래 데리고 들어왔구요~~~우유가 없어서 지금 당장은 사람우유라도 데워서 먹였구요~~작은 페트병에 따뜻한물 담아서 상자에 넣었더니 자나봐요~~조용하네요~~혹시 무지개 다리 건넌건 아닌가 해서중간중간 건드려보니 깨서앵앵거리고있네요~~`
msn아뒤가 sunjin7803@hotmail.com이거든요 제발도움좀 주세요~~탯줄 이 까맣게 되어서 매달려 있어서 가위로 잘라주었구요..우선우유멕이니까 몸은 좀 따뜻해진것같네요....지금 제방에서재우고 있는데 앵앵 거리고있네요..배고픈가봐요~~
샤샤햏... 비록..낼 바쁘시겠지만...아침에 다시 올려 주시구랴....이시간엔 햏들이 많이 안계시다오...
피곤하시겠지만 내일 아침 일찍 다시 글 올려보시구요... 더 많은 분들께 조언 얻을 수 잇으니까요. 그리구 용산이시래니깐 무악대 차지우샘 동물병원에 가보시는 것도 좋을듯. 좋은 일 하시는 님 홧팅입니다!
정말 다햏이네요..님께서 당장이지만 거둬주셨다니^^(감사..)//내일 다시 글 올리시면 도움주는 햏들이 분명 있을거예요..저 아까 전화드렸던 유령인데 급하시면 전화주세요^^
계속 어쩌나~어쩌나 하면서 초조하게 이 글을 계속 클릭해보고 있었소...다행이오...아가들이 얼어죽지는 않겠구랴...복받을게요...여차하면 소햏이라도 잠깐 맡아드릴까 생각했었는데 소햏도 직장다니는 관계로 당장 내일 아깽이들 곁에 있어줄수가 없음을 생각하니 선뜻 나서기가 어려웠소...다햏이오....참 다햏이오...ㅠㅠ
세상은 다~자기가 베푼대로 거둔다고 했소...훗날 샤샤삭햏이 어려움에 처했을때 분명 샤샤삭 햏이 베풀어준만큼 복을 받을 것이오...샤샤삭햏 고맙소...ㅠㅠ아꺵이들을 차가운 밤공기에 쐬이지 않게 잠시나마 거둬주셔서 너무 고맙소...
아이고....따뜻한 냥겔.... 으흑
아효..진짜 걱정이구랴..그리 어린애들이라면..더...ㅠ.ㅠ 본햏..달려갈수 없음이 안타까울뿐..말로 이러면 뭐하겠소..샤샤햏..좀만 더 고생해 주시구랴
어쩌나..어쩌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