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그 아깽이 소식~~
샤샤샥~~(211.37)
2003-06-26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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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부모님 몰래 방에 데려다 놓았구요 주변은 어둡게 했어요...
우선 사람 우유라도 데워서 먹이고 페트병에 따뜻한 물담아서 넣어주고 옷으로 덮어 줬더니 병을 꼭 안고 자고 있네요......
한놈 은 탯줄도 안떨어져있더라구요...태반이 통째로...ㅠ.ㅠ
우선 가위로 끊어 주고 다시 실로 묶어야하는데 도저히 반항이 심해서 어쩔수 없이 그냥 두었어요....
조용한거 보니까 자는것같네요.....
오늘은 이대로 아깽이들 보면서 날을 새야할까봐요......
낼 우선 가까운 동물병원에 맡기고 탁묘신청 해야겠네요..........
제발 데리고 가실분 있으면 좋겠네요...ㅠ.ㅠ
두마리다 손바닥에 올라갈정도로 크기가 작답니다........
두마리다 얼룩무늬이구요~~~~~
아직 눈도 못떴어요...........ㅠ.ㅠ
에융~~~생각치도 못하게 아깽이를 맡게 되네요........
내일 집에 몇시간 와있어야 하니까 그때 잠을 자야겠구 지금은 아깽이들 보면서 날을 새야할것같네요...
지금 잘 자나봐요..조용한거 보니까..이따가 앵앵 거리면 다시 우유데워서 멕이고 페트병 물은 얼마만에 한번씩 갈아줘야 할런지 모르겠네요.........
조용하게 자서 다행이네요.....휴~~~~~
설마 잠자면서 무지개 다리 건너가는건아닐테죠....ㅠ.ㅠ
그러면 저 평생 죄책감에 시달릴꺼예요...ㅠ.ㅠ
아휴... 복받으실꺼요!!! 세상에 태반도 안떨어진 아가가.....도대체....ㅜ.ㅠ
복받으실 것이라 믿쑵니다!
어린아가들..진짜 보는사람이 더 조마조마 하더구랴..조금만 기다려보면 분명 좋이신분이 짜잔~하고 나타나실게요..^^
아웅! 울집에도 오늘 새로 들어온 길잃은어린냥이가 있소 ! 똥냄시가 진동이지만 님은 대단하오.이새끼냥이는 친구가 델꾸온거
펫트병은 꼭 시간이 정해졌있는게 아니라 따듯하라고 넣어주는거니까 식을때쯤 갈아줘한다오..이 귀차니즘을 극복하려면 보일러를 빵빵하게 계속틀거나 전기장판 썌우길 우너츄하오 ㅋㅋ(다시말쌈드리지만 하루라도 거둬주셔서 정말 감사하오..) 이분은 직딩이라 어려우시다니 다른분들 탁묘라도...어서 나타나시오@@!!!!
이구...고생하셨소. 정말 천사같은 분이구랴.
안타깝구랴..인공수유해야할낀데....그거 보통아니라오...3시간마다 초유를 멕여야하는데.....최근 출산묘한테 보내는게 와따인데.....최근 출산묘가 누가 잇나 ? 아햏
크윽...업보요...업보...어제 이 아깽이들을 소햏 회사간다는 이유로 외면 했더니...오늘은 하늘에서 참새가 떨어졌소...졸지에 참새키우게 생겼소...-_-;;;자기가 베푼?만큼 거둬들인다는게 정말이었구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