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싶지 않았소..... 정말 이리도 귀엽고 작은 까리에게 그런일을 시키고 싶진 않았소..... 하지만....... 하지만...... 치로맘이 치로에게 하는걸 보고있자니......내 귀에서 악마가 속사였소........ \'까리에게 빨래를 시켜....... 빨래를 시켜........\' data-nummark="1" zoom-number=0 > \'치로는 알바로 돈도 버는데 집에서 노는 까리에겐 빨래라도 시켜.....\' data-nummark="2" zoom-number=1 > \'빨래가 좀 그러면..... 휴지로 써......... \' data-nummark="3" zoom-number=2 > \'아님 풀어진 두루마리 휴지로..................쓰는건...........................\' 아악!   도와주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