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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불쌍하다면서 데려가서 키우지는 않고
공동현관이 두개인데 뒷문쪽이 작은 숲이랑 연결되어 있는데 거기 앞에사 고양이 밥 주고 있음

뭔 새끼 낳아서 다섯마리 된거 중성화 한다고 없어지더니 다시 풀어놨는데 또 새끼 낳았네?
지금 일곱마리임

뒷문쪽으로 다니질 못하겟음

우리 애기한테 하악질도 해서 애기는 이제 고양이 무서워함


빌라 노망난 년들은 고양이 불쌍하네 그러면서 데려가서 키우지도 않음
일이년 기다리면 어차피 로드킬 당하니 나더러 참으래

존나 모순아님?

밥주는 할매년은 ㅅㅂ 동사무소에서 밥 계속 줘야 그랬다는둥 개소리 하고
총무란 년도 ㅅㅂ 그 할머니도 피해자라는둥

아니 대체왜??

지금까지 밥 줬었어도 이렇게 안떠난적은 처음이래 ㅋㅋㅋ


그러면 지금이라도 밥을 안주면 되는거아님??

내가 현관에 집 놓지 말랬는데 또 방석이랑 깔아놓더라?


사람만 보이면 아주 현관문에 바글바글 모여들어서 나갈수도 없아 진짜

동물복지과 이딴데는 고양이도 어쩌구 저쩌구 현수막도 걸어놓은거 항의하니까 합법이라는둥 설치요구자가 취소해야 철거한다더니 바로 치우긴 했던데
저기가 이미 고양리 구역이라 어디 다른데다 방사도 못한데


ㅅㅂ 다른건물캣맘도 아니고 할매 한명도 아니니 돌아버리겠네

아니 안에도 종종 들어와서 우는데

저번엔 새벽 다섯시에 깼다


십 아니불쌍하면 데려기사 키우라고 제발

존나 못다니겠다고 말을 해도 안쳐먹는데 어떻게 하냐


저기 시시티비도 있어 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