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쓸쓸한 뒷모습... data-nummark="1" zoom-number=0 >

하루의 씁쓸한 앞모습...... data-nummark="2" zoom-number=1 >

삐질까봐 껴주는 아키꼬... data-nummark="3" zoom-number=2 >

귀차니즘 + 매가패쑤의 다운으로 새 집 사진을 못올리는게 아쉽소...(사실 디러버서 안올리는거라오...) 어제 이사를 했다오. 집 크기는 똑같은데, 그냥 더 이쁘게 생겨서 옮겼소...쿨럭.. 사실 집 주변에 만화 대여점도 훨씬 더 많고 슈퍼도 더 많고 등등...해서 옮겼다오. 예쁜이 비비안이 스케줄도 옮기고 와서 도와줬다오. 너무너무 고마왔소!! 비뱐~ 쌀람해!!

흠..근데... 어제 첫날밤을 보내는데 좀 설쳤다오. 왜냐~!! 밤새 어떤 고양님이 울부짖는게 아니겠소. 내가 들어본 중 가장 처절한 발정소리였소. 나중엔 더 많은 냥이들이 같이 울어대더이다... 발정에 대해 알고있는 나도 \'아...괴롭겠다..\' 싶으면서도 무척 크게 들리는 소리에 당황스러울 정도였는데... 결국 어떤 남정네가 \'밖에다 대고 \'시끄라왓~!!\' 소리를 지르더이다. (피피햏이 아닐까 의심하고 있소 ㅡㅡ+) 근데...더 슬픈건, 아침에 일어났는데.... 아침까정 계속 울고 있는게 아니겠소. 어디 사는 앤줄 알면, 내 집어다가 수술시켜주고 싶었다오..(모르시는 분은 잔인하다 생각하겠지만..ㅠㅠ) 근데 길냥이는 내가 자주 접하질 못해서 그런지, 울음소리는 들려도 통 볼수가 있어야지 말이오... 에효효효효효... 오늘은 그 아가가 안울었음 좋겠고, 발정도 빨리 끝났으면 좋겠소.... 목소릴 들어보아 하니 꽤 오래 발정을 겪은애 같던디, 그 애가 낳은 아가들은 또 어디서 뭘하고 있을까나... 앗... 어쨋든 이사가서 좋소 ^^ 새집은........ 신발장도 있고, 붙박이장도 있다오... *ㅡㅡ* 발그레... 우헤헤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