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품이 늘어지시는구ryo, 우리 보리. 사진에서 잘 보일지 모르겠으나, 왼쪽 송곳니 어느날인가 보니 없더이다. 속상했었는데 며칠전 손을 \'대주고\' 있다가 다시 보니 송곳니... 다시 나고 있는 것이 아니겠소? 대략 무쟈게 기뻤소. 귀여븐 말랑말랑 분홍 젤리되겠소. 맨날 집에서 같이 뒹굴다가 맛보고 싶어지면 츄릅츄릅 빨곤 했었는데 요즘 다시 직장생활 시작하고 나니 아쉬워 죽갔소. ㅠ_ㅠ 이 권태로운 표정을 좀 보씨오. 이런 표정 볼 때마다 보리가 과연 곤냥이인가 사람인가 놀라게 된다오. 이 표정 보니 안 그래도 권태로운 오후 무쟈게 졸려지는구ryo. 퇴근시간... 오늘따라 왜 이리 안 오는지 모르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