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전부터 밥을 전혀 먹지 않습니다.
2일 전부터 소변을 가리지 못하고 누운자리에서 소변을 보거나, 자리에서 일어나서 바로 근처에서 소변을 봅니다.
거의 대부분 한 장소에 누워있습니다. 가끔 움직이긴 하는데 다시 그 장소로 가서 누워있습니다.
집에서 사람들이 잘 안다니는 조용한 장소고요
그루밍을 하지 못해서 예전과 다르게 안좋은 냄새가 납니다.
찾아보니 고양이가 죽을때쯤 전형적인 증상인것 같은데
얼마나 버틸지 모르겠네요.
이제 11살인데 생각보다 빨리 이런 일이 찾아오네요. ㅠㅠ
깨끗한 물수건으로 몸을 닦아주시고 작은상자도 하나 준비해주시고 가족들이랑 충분한 시간을 갖으시면좋을것같아요... 휴가라도 내실수있으면 더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