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보낸 아기 냥이 몽이...첫번째
포로리(220.117)
2003-06-2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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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길에서 데려와 입양글 올렸던 아가는
좋은 엄마 만나 입양이 됐답니다.
몇밤 같이 자는 동안 아가가 하도 이쁜 짓을 많이 해서
보낸뒤 자꾸 눈에 밟혀서 사진이라도 보다가 정리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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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귀여운 젖소무늬 등짝도 꼬질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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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제 모험을 떠나 볼까나? (헙~좁디 좁은 방에서 모험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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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꼬질한데 저렇게 책상, 침대 아래 먼지를 다 닦아 나오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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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똥말똥~(나는 회~색~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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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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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목욕을 하고~!!! 아직 덜 말라서 털이 삐죽삐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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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가 깨끗한가...검사도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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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뭔가를 발견했는지 쫄랑쫄랑~뒷자태도 아리땁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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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것도 아닌데 괜히 심각한척~^^;

그렇게 까부작 댔으니 배가 또 고픈게야...
얼래 얼래!! 목욕하니 딴 고냥마마 같소..^^ 이뿌구랴~^0^~
첫번째 우유 먹는 사진 무섭소~ ㅠ.ㅠ 장화홍련 보고 왔단 말이오..세 번째 사진 토끼앞이빨 원츄~ ^^
차암......몽이는 강아지 이름인데..지금 모낭충 때문에 털 빡빡 깎고 고생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