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지는 듯한 고양이 울음소리가 나서 나가보니 아깽이가 도망가고 주니어가 꼬리를 잔뜩 부풀린체 쫓아가고 있었소. 아깽이는 자꾸 째지는 울음소리로 울어대고 주니어는 쫓고.. 왜 저러는지 모르겠소. 동네 아줌마들이 다 나와서 보고, 멀더도 난리가 났다오. 사진이 어설프게 찍혔는데 왼쪽에 보이는 애가 커보이는데 작은 아깽이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