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 감사히 쓰오...) 이전 게시물 다 삭제했소. -.- 잘 가던 화장실에 알고보니 몰카가 있었네.... 라는 기분이오. 물론 여긴 화장실도 아니고 오픈된 공간이란 것도 알지만.... 내가 오픈된 식당이나 카페에서 큰소리로 수다를 떨어서 그 자리에 있던 다른 사람들이 나를 쳐다봤을거라 생각하는 것과, 그 식당에 몰카가 설치되어 있어서 다른 곳으로 생중계되고 있었다는 것과는 다르다고 생각하오. 적어도 \'냥겔에 들어오는 사람\'에 대한 애정이랄까, 그런 것이 있었기에 친구간에 격의 없는 수다 떨듯이,  친오빠한테 투정부리듯이, 힘든 일 좋은일 시시콜콜이 말해왔는데 이게 왠 청천날벼락인지! 숨길 일도 없지만, 내 사생활을 원하지 않는 범위까지 밝히지 않을 나의 권리 또한 소중하다고 생각하기에 이전 내 게시물을 삭제하는 것으로 미약한 항의의 의사를 밝히는 바이오. 공지가 되었다고 하는 것으로 변명하지는 마시기 바라오. 커뮤니티화되어가고 있는, 혹은 되어버린, 각 갤러리 유저들의 사생활을 팔아넘긴거 아뇨!!! 우띠. 보우야 입양일지 올리려고 했는데 화딱질 나부렀네..... 입양일지 올리려면 이제 암호화해서 올려야 되는겨? ㅠ.ㅠ p.s. 참고로, 나는 동아닷컴을 드나드는 사람에게는 애정은 커녕 조금의 호의도 엄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