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 안타깝소..ㅠ_ㅠ 흙흙~~~~~
똥개맘(218.51)
2002-11-15 0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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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오늘 차샘네 가서 찍어온 업둥이 사진이요...
집에 돌아와서 정말 많이 고민했더랬소...진짜 데릴러갈려고 고양이 택시까지 예약하려고했소만..
가족들도 너무 이쁘다고 난리난리..장난이 아니었더랬소..
그러다 결론은 너무 작아서 힘들다라는 거였소..
야옹이가 다 나으면 내 방에서 내보내련만....야옹이가 여타 다른 동물이 귀염받는것을 못본다오..
덩치가 큰 똥개나 되니깐 야옹이랑 싸움이 가능한데..ㅠ_ㅠ
어제 나얌자기햏자가 사진 올려놓으신것을 보고..이 정도 애면 야옹이의 마수에서 벗어날 수 있을게야!!
했는데...그러기엔 너무 작은 아이였소..
부디 더 좋으신 분이 데리고 가서 행복하게 살았음하는 바램이요..
힘내시오...ㅠ_ㅠ 꼭 언젠가 똥개맘의 상황과 콩깍지에 맞는 아가가 또 나타날 것이라오..
어제 차샘네 간 사람이 꽤 있나보구려. 본햏도 저 냥이랑 한참 놀다왔소. 자석고양이란걸 그제야 경험했소. 어찌 그리 사람손을 잘 타는지...당시에 한 방송국인가 잡지사에서 나온 기자와 인터뷰도 했는데. 그 기자 저 아깽이한테 완전 홀렸더이다
어쩔수없소 야옹이를 입양시키시오!!!
이 이쁜이 아직도 분양 안된거요? 빨랑 되야지 안그러면 자꾸 내맘이 흔들리는데... 울 하양이도 다른 동물을 싫어해서 절대 둘째는 들이지 않으려 다짐했건만 요즘은 자꾸 둘째를 들이고싶다는 맘이 불쑥불쑥 나오오
저아이...내가 데려오고는 싶으나...ㅠㅠ 흑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오 -_-; 근데 정말 이쁘구려 ㅠㅠ
본햏도 저애를 봤소.눈 마주치자 마자 엄청난 눈빛공격과 함께 부르짖음을 해데었다오. 손이 안갈수가 없었다오 ㅜ.ㅡ 갖다대자마자 바로 그루밍과 부비부비 해대는데 순간 소심한 울 애덜이 얄미워지는 고문을 당했다오 ㅜ_ㅜ
자..자석고양이!!
우리 미단이랑 너무 닮았네요. 이뿐 삼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