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래 고양이 종류 다 좋아했는데 전 남자친구 만나고 그거 깨짐

( 친구네 고양이가 길거리 출신인데 착하고 귀여웠음 랙돌닮고.. )


별생각 안하고 있었다가 만난 전남친이 캣파더였음

길거리에서 애들 주워와서 기름 / 아빠고양이랑 딸 하나 키움


와.. 죽@이고싶다는 감정이 뭔지 알았음

생긴것도 주둥이 길고 코에 점박이 있고 눈은 사납고

그나마 귀엽게 생긴 애는 사람 무서워함

고양이 생긴거 가지고 뭐라 하면 안되는거니까 여까지는 그냥 넘어갔는데

이새끼들이 하루종일 움

야옹야옹이 아니라 진짜 개시끄럽게 울어서

자다깨고 자다깨고 함.. 남자친구는 코골면서 잘 자고

잠귀 예민한편이라 2달만에 진짜 고양이 죽@이고싶은 정도까지 감


그리고 캣 대디가 유독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ㅄ이 돈없어서 고양이 사료도 싼거사줌

두부모래(맞나) 맨날 지네집 변기에다가 버림 ( 하지마라고 하니까 원래 이러는거다 ㅇㅈㄹ )

고양이 몸에서 냄새 사료 비린내 존나남


여튼 저 이후로 길거리 애들 존나 싫어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