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이전 필카 시절의 카메라인사이드때부터 들어오고 있는 사람입니다 몇 년을 드나들면서 이처럼 씁쓸했던 적은 처음이군요 제대로 된 사전 공지가 그렇게도 힘든 일이었는지 묻고싶습니다 전체공지사항으로 한번 올렸다는 뻔뻔한 말은 하지 말기 바랍니다 갤러리별로 사전에 정확하고도 충분한 공지가 있었어야 했습니다 디시가 자선단체가 아니라는 사실도 잘 알고 운영비가 어디서 거저 생겨나는 게 아니라는 것도 잘 압니다 디시인사이드 안내 맨 마지막 줄에 이런 말이 있군요 \'저희 디시인사이드는 비록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회사가 운영하는 것이라 할지라도 최대한 이용자들 편에 근접하여 운영하겠습니다\' 김유식사장은 우리를 그저 단순한 이.용.자.로만 본 모양입니다 전 ○○식구란 표현을 쓰는데 말이죠 냥겔식구, 멍겔식구... 씁쓸할 뿐입니다 그려.. 몇몇분들이 반발한들.. 소중한 사진과 리플을 지워나간들.. 시간이 지나면 흐지부지 또 아무렇지도 않게 디시는 잘 굴러가겠지요 새로운 이.용.자.들은 끊임없이 생길테니까.. 그걸 알기 때문에 더욱더 씁쓸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