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갤의 동아닷컴 링크 반대]어제 삭제된 글입니다.
치우(220.76)
2003-06-27 11:52
추천 0
사태에 대하여 깊은 생각없이 어제 몇몇 글을 올린 바 역시 삭제가 되었습니다.
삭제의 이유에 대하여는 제 짧은 소견으로는 짐작조차 할 수 없으나 사이트의 운영자가 그리한
것이라면 객의 입장에 지나지 않는 저로서는 달리 할 말은 없습니다.
과음이 문제가 아니라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술을 마시면 꼭 다음날 고생하는 편인지라
지금 몸도 많이 괴롭고 머리도 썩 명쾌하지는 않습니다.
어제 저녁도 먹지 않고 퇴근하자마자 욕설 비슷한 이름을 가진 술을 안주도 없이 마구 들이키며
모니터 앞에 앉아 있던 저를 옆에서 지켜보던 아이들 엄마가 보다보다 안 되었는지 11시 가까이에
정약용선생 묘를 가자고 하더군요. 워낙에 물을 좋아하는 저인지라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또
술을 많이 마셨음에도 선뜻 따라 나섰습니다. 아내가 운전하는 옆자리에 앉아서.. 또 밤 늦은 강변
자리에 앉아서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워낙에 깊이가 없이 살아온지라 어떤 사고의 정돈은
없었으나 그래도 가닥은 잡을수가 있었습니다.
일단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여기 디씨라는 곳이 개인이 만든 사이트가 아니라는 점, 그리고 분명히
영리를 목적으로 한 곳이라는 것에는 이견이 있을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말씀하신 것
처럼 영리를 목적으로 한 이상 어떠한 지고지순한 도덕률을 요구하는 것 또한 무리임은 주지의
사실일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사진을 올리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것이 아는 사람들만의 비밀로 남기를 원한 것 또한
아니었을 겁니다. 어차피 공개하기 위하여 올린 컨텐츠들입니다.
디씨의 모델 자체가 회원가입이 없는 대신 언제가 때가 되면 이용자들이 올린 사진(여기는 분명히
디지털 사진 관련 사이트입니다. 결단코 동호회는 아닙니다)이 디씨의 한 자산으로 이용되어질 것
또한 분명히 짐작했었던 사실입니다.
김유식님이 장사꾼이라고 비야냥거리지 마십시오. 그는 분명히 영리를 목적으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스스로 장사꾼(지금 이 표현이 결코 비하의 목적이 아님은 잘 아실 겁니다)임을 밝혔다는 말입니다.
사람사는 모습이 무어 크게 다를 게 있겠습니까.
인터넷에 돌아 다니는 소위 몰카라는 것들, 이세상 사람 거의가 어떤 신체적인 결함만 없다면 그저
일상에 지나지 않는 모습일 따름입니다. 내 살아가는 모습은 자연스럽게 다른 이들에게 보여지고
또 다른 이들의 삶 또한 저에게 그저 보여지는 것입니다.
어제 누군가 이야기 했듯이 개인 정보를 공개한 사람이 잘못이지 컨텐츠를 넘긴 것은 잘못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런 잘못을 범하였기에 지금 글 지우느라 일도 못하고 머리가 깨어질 지경입니다만, 그것은 제 개인의
실수이기에 더이상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사진을 찍히더라도 알고 찍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는 참으로 큰 것입니다.
사람들이 몰카를 두려워하는 것은 그 행위 자체에 잘못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일상에 지나지 않는 것들이라 해도 그 자체가 내 내밀한 사생활이어서 그런 것입니다.
여기 갤러리에 그저 사진만 휙 던지고 가는 사람이었다면 이런 말을 할 필요조차 없을 겁니다.
하지만 사진에 사연이 담기고 그 사연에 또 다른 이들의 답글이 달리고 종내는 서로 만나서 오프도
가지고 하였던 우리의 생활이 되었던 것입니다. 물론 공개를 전제하고 올린 글들이고 사연입니다.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그 공개의 범주는 여기 디씨 인사이드 냥이 갤러리만으로 내심 한정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물론 요즘과 같은 정보의 홍수 시대에 여기서 절대 유출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 것은 결코
아닙니다. 어느정도는 다른 분들이 소위 말하는 불펌을 할수도 있을 것이고 또 좋지 못한 용도로 쓰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정도로 불법으로 행해지는 정보의 공개와 이와 같이 한 사이트의 운영자에
의하여 통째로 공개되는 것과는 그 개념이 분명히 틀릴 것입니다.
많은 사진이 올라오고 있고 그래서 그 서버 유지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다른 갤러리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여기 냥이 갤러리의 경우 많은 분들이 링크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3개월이 지나면 자동으로 링크 건 사이트의 사진이 삭제가 됩니다만...
물론 200키로바이트 사진 2장 밖에는 올리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그것들이 모여지면 상당한 용량이 됨은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만....
그래도 이번 조치는 납득하기가 어렵군요.
그리고 납득의 여부를 떠나서 어떠한 공지-게시판에 올렸다고는 하지만 솔직히 게시판 일년에 한번 볼까
말까입니다. 제대로 하자면 링크가 걸리는 갤러리 만큼은 배너를 이용한 공지가 있어야 했습니다-도 없이
통째로 링크를 거는 것은...마치 마음놓고 벗고서 놀아라면서 수영장을 개방해 놓고 그것을 불특정다수에게
보여 준 것과 같다고 생각하는 것이 저만의 짧은 생각입니까..
많은 분들이 어차피 회원제도 아닌 곳이고 그렇지 않아도 소위 유령햏들이 많은 곳인데 어디서 보면 어떠냐
라고 이야기 하신 바... 어떠한 사물이나 대상을 볼때 중요한 것은 어떻게 보느냐가 아닌 어디서 보느냐는..
즉, 관점이 더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입니다. 참으로 죄송한 이야기지만 여기 디씨를 통해서 들어오신 분이
아닌.... 동아를 통해서 들어오신 분들은 저희들 관점에선 불특정 다수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제법 시간이 흘렀고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만 워낙에 세상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저인지라 더이상 정리가
되질 않는군요.
어제 저녁부터 지우기 시작해서 아침에도 틈나는 대로 삭제는 하고 있으나 워낙에 많은 글들이라 이제 겨우
한달분 정도 지웠습니다. 추억을 지우고 있습니다.
아래글은 어제 삭제된 글입니다. 많이 망설였으나 다른 분들의 생각도 알수 있는 기회라 싶어 여과없이 그냥
올립니다.
뭐 법적으로 하자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되나 그리고 한국이라는 나라가 집단 소송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곳이라, 별 성과는 없겠지만 그냥 답답한 마음에 내일 법률사무실을 열고 있는 친구를 만날 작정입니다.
비까지 내리는 우울한 주말의 시작입니다. 건강 유념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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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정든 집을 떠나는 기분입니다.
오랜 세월 동안 통신이며 인터넷을 해왔고.. 그래서 그 장점과 단점... 혹은 폐혜를 나름대로 안다고
생각해 나름대로 조심한다고 했으나...역시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온라인 모임이 제대로 유지 될려면 오프가 꼭 동반되어야 한다는 것이 많은 닷컴이나 닷넷의 운영자님들이
가지는 생각인바 저도 그러한 분위기에 힘입어 냥갤에 나름대로 얼굴을 내밀면서 오프모임을 주도한 것이
사실입니다.
허나 지금과 같은 일련의 사태를 보니 참으로 죄송한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서로가 친분이 쌓이다 보니 전화번호도 알려주고 메일주소도 서로 나누고 저 같은 경우는 가게 주소까지도
공개했습니다.
사실 충분히 살만큼 살았고 누가 제 개인정보 알아도 카드로 돈 빼나가는 상황만 아니면 크게 걱정할
필요도 없는 저 같은 경우에야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일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말입니다, 제 글에 올린 사진 중에는 이제 갓 학교를 졸업하신 분도 계시고 또 그 글에 달린 리플에는
엠에센 주소나 전번등이 있습니다. 물론 여기가 폐쇄된 사이트가 아님은 주지의 사실이고 그에 대하여는
일말의 이론도 없습니다만 어느정도는 냥갤 안에서만 알려질 것이라고 공개한 것 또한 사실일 것입니다..
만일... 내가 올린 글이.. 내가 올린 사진이.. 나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사이트를 통해서 세상을 만난다고
생각하면 선뜻 글을 올릴 사람들이 있을까요..?? -물론 없지는 않을 겁니다. 그것이 우리가 사는 세상의
다양성이니까요...
결국 제가 놓친 것 중의 하나가 오프를 가지려면 회원제 밖에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혹은 비난하실런지도 모르겠지만 온라인과 오프를 동시에 가지려면 결코 폐쇄적이지는 않은 나름대로의
1차 필터가 가능한 회원제를 간과하고 감히 오프를 주도한 것에 대하여는 다시한번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제가 올린 글들 차마 지우기는 너무 아까와서...
마치 우리 아이들을 지우는 거 같아서... 대충 얼굴이나 개인정보가 나온 사진, 그리고 리플... 혹은 본문
까지도 검색하며 지우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로는 부족하겠지만 최소한 주말까지는 끝내겠습니다.
그동안 제가 사진 찍어서 얼굴이 올라온 분들... 혹은 리플에 개인 정보가 나와서 글이 지워지게 된 분들..
그리고 무엇보다도...리플 한번 달지 않아도 우리 아이들 이뻐해 주시고 많이 사랑해 주신 분들께 참으로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개인정보가 더이상 누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미 이런 인사를 드리기엔 참으로 마음이 복잡합니다만 그래도 좋은 하루의 마감이 되시길 빌어
마지 않습니다.
치우 배상
IP Address : 211.204.38.3
엘리사벳 알바가와서 글을 다 지우고있구랴......;; 햏햏하오.......;; 211.175.39.21 2003/06/26 x
치우 허허...내 글도 지워졌구려.. 211.204.38.3 2003/06/26 x
키키 이런..알바가 지운것이오? ;;; 220.94.238.61 2003/06/26 x
치우 지워져도 할 말은 없으나... 내 나이 사십이 넘었소... 수없이 보고 또 본 것은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오.. 211.204.38.3 2003/06/26 x
LiNe. DC에서도.. 글 지운거 보면.. 본 사건에 대해서 알고 있을테이고, 아직 대처가 없으니 \"누가 오래 버티나\" 이렇게 생각하는거 같은데... 아무래도 냄비근성이라고 생각하는듯.. -_- 211.206.45.135 2003/06/26 x
딥쁠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ㅡㅡa 답답하기만 할뿐이오... 211.179.128.95 2003/06/26 x
원츄뽀또 방금 디씨대문에보니까 동아닷컴이 서버지원해줬다고 공지가 올라와있소 쿨럭;; 기분이 이상하구랴 우리는 이렇게 난린데 버젓이 그런글 올리는걸보면.. 211.119.91.142 2003/06/26 x
삵쾡이권 디씨를 통해 보는 것은 괜찮고 동아일보를 통해 보는 것은 동물원의 원숭이 구경하는 것이오? 이상한 논리구랴 211.243.248.80 2003/06/26 x
키키 참 허무한 온라인이오.... ㅡ,.ㅡ 220.94.238.61 2003/06/26 x
chopa41 하루가 멀다하고 일(?)이 터지니......나도 유식햏에 심한 배신감을 느끼오. 이로인하여 많은 냥겔햏들이 떠날까 두렵소. 햏들이 없다면 이곳은 더이상 나에게 무의미하오. 211.213.70.244 2003/06/26 x
slash 알바가 지우기전에 질문하겠소. http://community.hanafos.com/community_family.asp?www.dcinside.com -> 여기는 하나포스의 커뮤니티에 들어있는 디씨라오. 죄송한 말이지만 본좌..전부터 이렇게 되어있는지 알았는데, 디씨 전체가 이렇게 링크되자 크게 거부감들지 않았었다오. - -;;; 그냥..어? 하나포스에서 디씨로 바로 들어오네...그러구 넘어갔소. 그런데 동아일보는 자기들디자인으로 게시판주소를 링크 건 탓에 처음에 느낀 감정은 무척 기분이 나빴소. 하지만 둘 다 차이점이 없잖소. 다른사이트에서 디씨 갤러리를 들어온다는 점이 말이오.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 - 하나포스에서 링크된경우와 동아일보의 경우와...똑같이 기분나쁜것이오? 219.249.19.228 2003/06/26 x
-_-;; 쓸데 없이 오바하지 마시오..무슨 -_-;; 당신네 집 사진 끝없이 올라왔어도..관심 없는 사람들도 쌔고 쌨소.. 참나.. -_-;; 211.204.194.222 2003/06/26 x
원츄뽀또 194.222햏 말조심하시오. 211.119.91.142 2003/06/26 x
삵쾡이권 여기 겔러리 사람은은 디씨를 통해 들어오는 사람과 다른 사이트를 통해 들어오는 사람을 엄격하게 구분하고 있소.. 디씨를 통해 들어오는 것도 자유롭고 다른 곳을 통해 들어오는 것도 자유로운데 마치 디씨로 들어오면 무슨 비밀번호를 통해들어온냥 디씨로 들어온 사람들만 감싸들고 있소. 다른 사이트와 연결했다는 것을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있소. 이상한 집단이 아닐 수 없소 211.243.248.80 2003/06/26 x
치우 닉을 대지 못하고 본인을 내세울 자신이 없으면 말을 마시구려 211.204.38.3 2003/06/26 x
치우 이상한 집단이라고 생각되면 들어오지 마시오 211.204.38.3 2003/06/26 x
야야~ 헐... 삵쾐이권햏... 믿음이 깨져서 슬프다는 것이오. 물론, 그 믿음은 유식햏이 먼저 만들고 우리가 합의한것은 아니오. 어찌보면... 그래 우리가 그리 믿고 그리 \'착각\'한 것이오. 너무 그리 험하게 대하지 마시오. 속상하오. 위에 _-;;햏도 마찬가지요. 218.52.153.194 2003/06/26 x
-_-;; 이게 원래 닉넴이오만.. 어찌 하란 말이오? 211.204.194.222 2003/06/26 x
춘삼이 이번일로 실제로 냥겔을 \'떠난다\'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궁금하오. 동아를 통해 본사람들은 \'훔쳐보는\'자들이오? 좀 어폐가 있소-_-회원제가 아니라는 점에서 그만큼 우리들에겐 권리도 줄어든다는 것을 잊지마시오. 디씨에 사진보러 오는 사람들이 \'디씨사람들\'이고 냥겔에 사진보는 사람들은 \'냥겔사람들\'이라는 생각을 버리셨으면 하오-_-각종 루트를 통해 들어오는거 아니오. 개인홈피에 링크되어 있는 냥겔은 그럼 어찌되는거요-_- 사건을 너무 부풀리지 말잔얘기요. 차분히 생각해보시오.여긴 회원제도 아니고 인터넷상에서 각종 루트를 통해 몇몇햏들이 말하는\' 훔쳐볼수\'있는 곳이오-_- 220.93.28.7 2003/06/26 x
유령 치우햏..다른데 가시려면 꼭 얘기하고 가시오..따라가게;;흑흑.. 219.241.122.16 2003/06/26 x
치우 관둡시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그뿐인 것을...혹시 본햏 말에 마음 상하신 분들이 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소... 211.204.38.3 2003/06/26 x
-_-;; 이상한 집단이라 생각한적 없소.. 그 \'집단\'이라고 규정하는 당신들이 더 웃긴것 같구랴..이곳은 공개된 갤러리인데..냥겔 식구니 가족이니..리플 단 사람들만 이곳에 올 권리가 있다는 것이오? 211.204.194.222 2003/06/26 x
치우 관둡시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그뿐인 것을...혹시 본햏 말에 마음 상하신 분들이 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소... 211.204.38.3 2003/06/26 x
삵쾡이권 디씨를 통해 들어오는 사람이 열이라면 동아쪽을 통해 들어올 사람들은 하나가 될까 말까 한데 그 작은 구멍을 왜 그리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지 이해할 수가 없소. 동아일보로 들어오는 사람들이 여기 겔러리 분위기를 망치는 이상한 사람들만 있는 것은 아닌데 거참 211.243.248.80 2003/06/26 x
slash 오늘 동아일보에 링크된것을 보고 처음엔 무척 기분 나빴소. 그냥 우리것을 다른사이트에서 링크걸어서 아무나 엿보는 그런기분 확실히 느꼈다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하나포스에서도 디씨가 링크되었었고.. 여기가 회원제도 아니고 자유롭게 왕래하는 곳이고 거의가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들어와서 사진보고 리플달고 하는건데... 그리구 냥갤유저라고 해도 유령분들도 많지 않소. 본좌도 그렇고... 오프에서 서로 만나는 모습 정겹고 구경만 해도 부럽고 좋았소. 뭐라고 말하기 난감하지만 이곳이 예전처럼 유지되었음 좋겠소. 어쨌든 슬프구려~ 219.249.19.228 2003/06/26 x
토실이 디씨측에선 이미 4월에 동아닷컴과 사업제휴를 한다고 공지한 바 있습니다. 수익이 나올데가 없는 디씨측에선 최선의 선택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 공지를 그때 본 저로선 새삼 당황스럽지도 않았구요. 디씨의 배너가 들어간 다른 사이트에서 넘어온 사람들에 대해선 거부감이 안들고 동아닷컴에서 넘어온 사람들에 대해선 거부감이 든다..좀 이상하지 않나요? 211.200.59.165 2003/06/26 x
삵쾡이권 집단의식이 과도해서 배타적이 된 것 같소. 동물원의 원숭이니 뭐니 하는 얘기는 너무 오버했소 211.243.248.80 2003/06/26 x
치우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게 가겠습니다. 물론 순기능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야 제 잘못으로 다른 분들의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우를 범하였으니 뭐라고 할 말이 없습니다만...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최소한 인지는 먼저 되었어야 하는 것 아니었난 하는 겁니다. 오물이 묻은 듯한.... 그리고 정작 본인은 그것을 모르고 길거리를 활보한 듯한 기분은 지울 수가 없습니다. 211.204.38.3 2003/06/26 x
-_-;; 갈려면 조용히 갈것이지..무슨 냥겔 사수대라도 되는 냥.. 이럴 시간 있으면 길냥이한테 사료나 한번 더 부어 주시오..원츄뽀또? 말 조심하라니..내 제주도 가면 말 조심 하리다~ 211.204.194.222 2003/06/26 x
치우 그러고 보니 몇몇분들 빼고는 생소한 분들이 많으시군요. 허허.... 참으로 할 말은 많으나... 그냥 관두겠습니다..좋은 저녁 보내십시오.. 211.204.38.3 2003/06/26 x
위의 글을 보니, 제 게시물을 지우기 잘했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드는 군요. 치우님 말대로 몇몇 사람을 뺀 생소한 사람들의 눈에는, 우리들의 사진과 글이 단지 흥미 충족용으로 인터넷에 올라오는 것으로 밖에 안보이는 모양입니다. 동아를 통해서 들어오는 사람은 \'디씨\'하고도 상관없고 \'냥이\'하고도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목적을 가지고 이 갤러리를 찾는 사람이 아니라, 길거리를 그냥 지나가다가 가게 안을 한 번 슬쩍 들여다 보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앞으로 얼마나 어이없는 리플들이 달려서 냥겔 사람들의 속을 끓게 할지 대충 짐작이 되는 군요. 그나마 냥겔이 분위기가 좋았던 이유중 하나는, \'고양이\'를 찾는 불특정다수가 다른 주제보다 많지 않아서라고 생각됩니다.
한마디로 냥겔은 단골손님들이 오는 곳이지요. 그런데, 아직 냥이에 대한 인식이 많이 좋아지지 않은 상황에서 우리들끼리 보는 칼눈이며 엽기적인 표정과 자세의 고양이들의 사진을 일반인이 봤을때 달릴 답글과 반응은 안봐도 짐작됩니다. 그런거 정말짜증납니다. 이제까지 가끔가다 올라오는 샤이닝같은 소수의 글을 대하는 것만으로도 짜증나고 화나는데, 일간지 사이트에 공개되면 그 다음은 어떻게 될지 너무 뻔하지 않습니까. 아, 정말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내 소중한 고양이가 남에게 이런 저런 험한 소릴 들어야 하는 것도 싫고, 쉬기 위해 찾던 게시판에서 그런 말같지도 않은 리플에 답해가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도 싫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아하니 냥겔과 멍겔을 제외한 다른 게시판들은 사태를 모르는 건지, 아니면 상관없는 건지
별 반응이 없군요. 어쨌든 냥겔만이라도 빠졌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계속 링크된다면 여기 다시는 오지 않게 될 것 같습니다. 이노무 게시판 따위 안오면 그만이지만, 다른 여러 냥겔 분들과 멀어지게 될까봐 그게 안타깝군요.(제가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사귀는 타입이 아니라...) 아침부터 속상해서 일도 손에 안잡힙니다.
[냥겔의 동아닷컴 링크반대] 루크마햏..토닥토닥..소햏도 레포트써야하는데 멍하니 이러구 있구려..일단 소햏이 올린글은 다 지웠으나 참으로 어이가 업ㅂ음이오.
[냥갤의 동아닷컴 링크반대]본햏도 일이 손에 안 잡히오.(언제는 잡혔냐? 라고 물어본다면 할 말은 업ㅂ소...ㅡㅡ;;) 본햏도 사람을 찾아다니며 사귀는 타입이 아니라, 여기 냥갤 햏들과 멀어지는 것이 너무 두렵소... 본햏 에메쎈 친구들의 80%가 냥갤 사람이란 말이오... 흑흑...
똥아닷컴에 애들 사진 실리는게 싫은게요? 타지에서 링크된 사람들이 리플다는게 싫은게요? 후자라면 이런 중재안은 어떻소? 동아닷컴링크에는 리플기능을 없애는 거요. 데이타를 그대로 가져다가 그대로 뿌리는 거긴하지만 방법은 없진 않을거 가튼데....
잘 모르는 닉으로 글을 쓴 몇몇 분들..의 글을 읽고 오히려 잘지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역시 제가 사는곳, 엠에센주소등을 인우님 일로 올린적이 있는데, 지금 검색이 안되서 못지우고 있습니다. 제가 비비루피사진을 올리기 시작했을때 저두 샤이닝, 햄찌라는 사람의 사건을 직접 지켜봤습니다. 료님의 사진이 네이버에 올라간일도 지켜봤구요. 그런일이 저에게 생기지 않게 하기위해 조심할 뿐입니다.
커뮤니티 독립 얘기가 나오는데 솔직히 그렇게 되면.. 예전의 냥갤과 같아질수는 없을꺼라 생각합니다. 그저 친한 사람들과 서로의 고양이를 올리며 소소하게 이야기할순 있어도요. (디씨와는 다른 그냥 다른 고양이커뮤니티와 비슷해질테지요) 디씨도 그렇구.. 다른 커뮤니티도 그렇고 오프모임을 가지게 되면, 몇몇씩 뭉쳐서 친한 사람들이 생기게 되고. 그렇게 되면 물론 좋은 점도 있지만 나쁜점도 생기기 마련이더군요. (이 얘기는 솔직히 지금 똥아닥컴과는 상관없는 얘기지만.. ^^;;;) 물론 제대로 된 공지를 하지 않고 그렇게 동아닷컴에 갤러리를 몽땅 가져가서 한거는 정말 뒷통수 맞은듯한 느낌이고 배신감도 느낄수 있겠지만 지금 냥갤을 보면 좀 과민스러운 경향이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만.. 제 생각뿐일런지요?
[냥갤의 동아닷컴 링크반대] 본햏은....동아가 싫소...그래서 본햏 흔적이 동아쪽에 잇는거 싫소...
디씨 동갤서 저도 작년 5월쯔음에 왔으니 참 오래되기도 했지요. 여러이유로 예전에 많이 활동하던 분들도 많이 없어지고, 사실 디씨는 회원제도 아니고, 샤이닝류의 엄한 인간들두 들락날락하며 간혹 문제가 생기긴 하긴 하지만 그렇지만 지금처럼 디씨이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있고, 그래서 이렇게 우리가 여기서 기쁨을 느끼고 활동하는거 아닌가.. 디씨나 동아닷컴이나 같다고 보는데, 나쁜 사람들이 다 동아닷컴에서 들어오는건 아닐텐데. 커헙
이번일로 많은분들이 냥갤에 사진 올리지 않고, 다 떠나버린다면 느므 슬플것 같송. 크흑 ㅠ.ㅠ 하루도 바람잘날날이 없는 냥갤 ㅠ.ㅠ
힘없는 자는 계속 당하고만 있어야하는가....한숨만 나오는구려...
아마...냥겔햏자들은 고양이에 대한 많은 차별과 몰이해에 대해 더 상처받을 것을 걱정하시는듯 하오. 솔찍히 본햏도 동아는 싫지만 냥이의 귀여움을 널리 알리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하오. 그러나 충분한 탐색 없이 마구 침입하는 리플로 인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깨질 가능성이 농후하다는게 더 문제인거 같소.
아키라님... 제가 화가 나는 이유는 통째로 링크를 거는 것도 그렇기는 하지만 그보다는 사전 공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거...그리고 동아 측에서 보면 디씨에서 올린 것이 아니라 마치 동아일보의 독자들이 올린 컨텐츠처럼 보여진다는 것 때문입니다. 물론 따로이 디씨에 대한 공지가 잇기는 하나 그리 눈에 띄지가 않습디다... 저도 지금 사진 지우면서 얼마나 속이 쓰린지 모릅니다. 저혼자만의 글이 아니기에 삭제 버튼 누를 때마다 뭐라 말로 설명할수 기분이 듭니다. 편협하다고해도 할 말은 없으나 솔직히 디씨에 사진을 올린 것이지 동아에 올린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위 글에도 썼지만 그분들이 뭐라 나쁜 말을 한다는 것이 아니라 불특정다수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입니다.
뭐 여기도 처음에는 불특정다수가 모여서 시작한 것이라 하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여기 이런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분들이 노력했습니까... 그것들이 아까울 따름입니다...
쩌비 순기능과 역기능의 차이 아니게쏘? 으으 심란하오....락(樂)이 사라지면 어찌 살란 말이요 -_ -\"
흐릅시다. 굳이 막을 필요없소. 아깝고 억울해도 또 흐르는 대로 흐르오. 모범을 보여주시길......
집단소송제도입은 조금 미뤄진 걸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 그리구 음... 된다하더라도 회원제가 아니라 힘들듯하고..저는 항상 디씨냥겔에 뜨면 온갖 곳으로 퍼진다는 전제를 하고 올렸었기에 지울 글이 없네요.. 하지만 지금의 냥겔분위기가 만들어진건 개인정보까지 올려가며 친목을 도모한 님들의 힘이 큰것도 있고..에... 중요한 부분인 링크에 대한 공지를 세심하게 하지 않은 것에 대한 사과를 받는 것으로 끝나는 게 어떨런지요...약간 당혹스러운 감이 없진 않지만 이런 반응은 좀 과민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여기는 공개되어있는 게시판을 넘어서서 리플문화와 햏자를 만들정도로 인터넷상에서 인지도가 있는 싸이트였으니 어디서 링크되었건 온라인상에 전부 노출되어 왔다고 생각하는 데요...
솔직히 글은 지우지 않으셨음 합니다. 디씨를 제가 운영하는 홈페이지만큼 좋아했던 저는 제글이 아니지만 그 글들이 다 지워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깐 치우님 만큼 저도 속이 쓰립니다. 아까워요. 우리가 글 다 싹 지우고 냥갤을 다 떠나야하는건지, 그게 해답인지? 우리가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똥아닥컴에서 냥갤이 쏙 빠지는것? 디씨 냥갤에도 우리가 잘 아는 사람보다도 몇배는 더 많은 사람들이 그냥 글만 읽고 가고, 잘 알지 못하고 동아닷컴에서 슥 한번 구경왔다 나가는 사람처럼 그런 유령햏들이 많은데,.. 동아닷컴에서 내 사진들을 보는것이 싫어서 글을 지운다니.. 거기 사람들이랑 여기사람들이랑 뭐가 다른건지.. 쩝.
예..잉어킹님이 말씀이 맞습니다. 그러나 이런 식으로 사이트 전체를 링크한 경우는 저는 보지 못햇습니다. 남을 분은 남으시고 갈 사람은 가면 되지요.
우리가 알지 못하던 사이에 그곳에서 우리 사진들 우리 이야기들을 누구가는 보아왔겠죠. 단지 공지가 제대로 되지 않고, 그래서 우리가 알지 못한사이에 벌어진 일이기 때문에 정말 단체로 뒷통수 얻어맞은 기분은 다 이해하나, 그것이 냥갤에 오래 머물던, 같이 즐거웠던 사람들이 사진 몽땅그리 다 지우고 떠나버리는 이유가 된다니. 황망하네요.
이런식으로 운영체제라면 더이상 남을 이유가 없습니다. 저로서는
학교다닐때 우리반에는 \"모둠일기\"라고..공개일기장이 있었더랬지요...반 학생들이 자유롭게 일기를 쓰고 읽을 수 있는 공개일기장이었지만, 다른반 학생들이 와서 들여다보면 매우 불쾌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무리 공개된 컨텐츠라 하더라도 예상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들여다 본다는 것을 알았을 때의 당혹감은 매우 큽니다. 지금은 그런 상황같아 씁쓸합니다.
황망하다는 것은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무려 500개가 넘는 글을 지울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그 글들 다 지우고 나면 이 사이트에 다시 들어오고 싶은 마음이 생기겠습니까... 저도 여기서 많은 추억을 가지고 있기에 어떻게든지 남고 싶습니다. 그러나 이미 스틱스를 건너간 상황에서... 개인의 힘으로는 어쩔 수가 없고...여기 냥갤 분들 때문이 아니라....디씨라는 자체에 대해서 좋지않은 감정이 생기는 건 어쩔수가 없네요... 알겠습니다. 갈 사람은 조용히 가야하는데 괜히 주접을 떨었군요
참말로 햏스랍소.. 우리모두들 가족아니오? 가족끼리 맘상할말은 삼가해주시오.. 모두 개개인의 나름대로의 잣대로 행동할뿐이옹.. 모두 똑같은 생각을 할순 없는거아니옹? 이번 똥아사태에 대한 개개인의 반응을 존중해줘야 한다고보옹.. 남는사람은 떠난사람을 그리워하면되고 떠난사람은 냥갤을 그리워하면 되는것이옹.. 더이상 햏들의 맘들 다치면서까지 언쟁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이오.. 서로의 의견을 존중합세...
디씨의 행각에대한 잘잘못을 떠나서말이오... 우리끼리는 맘상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으로다가 한마디 했소..
떠난다는 사람도, 그게 뭐 대수냐 하는 사람도, 제휴한 디씨도.. 다 이해는 됩니다. 하지만 씁쓸합니다요 씁쓸해. 아끼는 사이트이건만..
치우햏님... 일단 마음을 가라앉히시고요...여기 이대로 퇴색되는가 싶으면 정말 슬퍼지거든요. 저는 비록 디카없고 냥이 없는 유령햏이지만 냥이가 좋다는 마음 하나만으로 들어왔던 사람인데....이쁜 냥이들 구경하고 여기 분들 주고받는 대화도 좋았고요...백이 얌이 깜이 경자 찌룽 양양 시도 꿀물 보쌈이 그외 많은 냥이들이 제 냥이인양 행복했던 시간들이였어요. 제가 여기에 변변한 컨텐츠도 제공한 적도 없어 그 심정들 100%이해할 수는 없지만 그리고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도 없지만 타협점을 찾아서 남으셨으면 좋겠어요.
여태까지는 냥겔에 오는 사람들의 비율이 소위 냥겔사람이 80%이상이고, 손님이 20%정도 될거라고 생각했슴다. 그러기에 푼수도 떨고 편하게 글을 올릴 수 있었죠. 가족같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생각해서 주책을 떨어도 맘이 참 편했슴다. 그런데 이젠 생판 모르는 남이 대거 우르르 들어온다네요. 제 성격상의 결함때문이겠지만, 그런 생판 모르는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편히 푼수떠는 글은 못올리겠네요. 사진을 올려도, 그야말로 \'갤러리\'처럼 사진과 사진 설명만 간단하게 올리게 되겠지, 거기에 푼수처럼 속내 드러내는 글같은건 감히 올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냥겔은 제게 여태까지의 \'냥겔\'이 아니라 그냥 인터넷상의 한 사진게시판에 불과해지는 거지요. 냥겔을 냥겔로 만든 가장 큰 이유가 서로 가족처럼 편히 속내도
ㅠ.ㅠ 제발 냥갤 사람들끼리 다치게 하지는 맙시다. 안타까워요.
얘기할 수 있었던 것 아닌가요? 내집 창문과 문을 다 활짝 열어놓고 길가는 사람이 다 들여다 볼 수 있는 그런 상황에서 예전처럼 그런 출췍놀이며, 푼수짓을 할 수 있을까요? 엠에센을 비롯한 각종 신상정보를을 주고받을 수 있을까요? 글쎄요... 최소한 저는 자신 없네요.
에휴.... 속상하오... 냥갤같은 갤러리가 좋았던 것은, 그 구성원들이 좋았기 때문이라오... 치우님...떠나지 마씨오.....
저두 그닥 많은 활동(?)을 한 사람은 아니지만 일단은 치우햏 붙잡고 싶소.....치우햏.........얌이 깜이 백이 이제 어디서 봐야하는거요...ㅠ.ㅠ
본햏두 동아는 좋아하지 않는다오..... 아무래두 것때문에 더욱 기분이 안좋소..... 심지어 이상황인데도 동아엔 가보지 않소... 어케 된건지 어떤 모냥인지 보구 판단해야 하는데도 마리오.... 정말 서운하오.... 사진이 올라오는 것두 뤼도 예전의 냥갤이 아니오.... 서서히 나아질지 그대로일지는 모리겠지만.... 예전같지는 않을 거같소.... 그 어디보다 여기가 본햏은 좋았는데..... 젠장 동아에서도 이 뤼가 보인다 생각되니.... 하아~~~
지금 동아에서 뤼 단다오. 여기 들어오려고 갤러리 눌렀더니 맨 여인네들 가슴에 눈이 먼저 가는구랴.. 란제리볼이니 \'터질거예요~\'니.. 이게 다 뭬요. 아~ 짜증나
헉뜨..이거 비도 하염없이 추적추적 내리는데 분위기 왜 이라오? 치우햏님 어제도 다른 글에서 리플 드렸지만 이렇게 흔적 지워버리고 그냥 떠나지 마시소. 소햏도 치우햏님 골수 팬중의 하나인디..이렇게 떠나시면 섭섭함을 떠나 무자게 서운할거외다. 치우햏님만 아니라 또다른 냥갤의 식구들의 유대를 생각해서 사태의 추이와 냥갤식구들의 중지를 한 곳에 모일 때까지 좀 기다려주이소. 글 삭제하기 시작하는 다른 식구들에게도 절절하게 부탁드리오~!!
오늘은 다른날 보다 좀 늦게 들어왔더니.. 대체 이게 무슨 일인지...-_-;; 글 하나하나 읽고 나서 동아닷컴에 가보았소. 고양이 겔러리를 클릭하는 순간...얼어버렸소. 그 낯선 이질감에...가뜩이나 비도오는데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치우님,아키라님,루크마님 말씀 모두 맞아요. 게중에 특히 아키라님말에...정들었던 냥겔식구들이 떠나는건 저로서는 무지 슬픈일일듯...
겨우 세번 올렸습니다. 냥겔 식구가 된다고 생각하니 넘 기뻐 함부로 핸펀 번호를 남겼던 거 후회스러웠습니다...직장 가족 말곤 특별히 내 생활이란게 없던 제게 냥겔에 데뷔하는 건 여러가지로 의미가 깊은 일이었어요.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지만 내 사생활을 공개해도 아무 거리낌이 없다고 느껴지는 곳이 여기였었거든요. 겨우 세번 사진 올렸던 제가 이렇건대 오랫동안 활동하고 오프까지 하면서 추억들을 쌓아오신 다른 분들은 얼마나 마음 아프실지 짐작이 갑니다. 실망스러워 눈물 나려 하네요....
[냥겔의 동아닷컴 링크 반대]최소한 미리 그런 사실을 알려줘야했고.....(유식햏자는 반성하라) .........똥아X컴에 보여지는 틀이 디씨 자체의 틀을 계속 이용하면서 제공이 아닌 링크의 수준정도로 낮쳐서 공개했다면 반발이 그!나!마! 적었을꺼 같네요...우린 디씨에 글을 올린것이지 똥아X컴에 글을 올린게 아니다~~!!!!
차우햏 멍겔에 이글좀 퍼가도 되겠소??
정정) 차우->치우
좀 외람된 말씀입니다만... 이곳 구성원이란 것도.. 첨부터 그 인원이 있었던 것은 아닐진데.. 현재도 조회수는 몇백회가 넘어가지만.. 리플수는 평균 20-30건 정도가 아니던가요.. / 동아닷컴(전 갠적은 감정은 없는지라.. 실은 무지해서 잘 모름..)을 통해 들어온 사람들도.. 물론 냥이를 바라보는 관점이 다른 사람들이라 언쟁도 있긴 하겠지만.. 인내를 가지고 잘 설득하고 이해시키면.. 더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냥이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지 않을런지요.. - _-
동아닷컴에서 들어왔다고 해서 모두가 냥이에 대해서 관심이 없거나, 혹은 나쁜 감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만 있는건 아니겠죠. 사람들이 가장 분노하고 불쾌한 이유는 사전에 알지 못했다는 점 그거겠죠. 이미 늦어버린일. 모르겠습니다. 정말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하지. 라는 이 한마디가 해답이 되는건지...
얼마동안 디씨에 안오는 사이에 많은 일이 있었던듯 하오. 정말로 동아닷컴에 가보니 냥겔및 여러겔들이 링크되어 있구랴. 암튼, 이후 냥겔이 지금까지 처럼 냥이를 사랑하고 아껴주는 사람들이 글을 올리고 읽는 곳으로 계속 남아있길 바랄뿐이오.
냥갤에 오래있으면서. 다른 동호회와 비슷하게 디씨냥갤도 세대 교체라는 것이 있는것 같습니다. 당연한거겠지만. 예전에 많이 사진 올리고 사랑 받던 많은 분들이 여러 이유로 떠나가고 가끔씩 옛사진들을 보면서 그 추억에 잠기곤 하는데.. 지금 그분들은 다 어디로 간걸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번일로 많은분들이 쑤욱 하고 빠지겠죠. 너무 씁쓸하네요.. 씁쓸해요. 만약에 사전에. \"동아닷컴\" 에도 고대로 게시판을 옮겨다 붙일것입니다. 라는 공지를 각 갤러리마다 다 때렸으면. 지금 이렇게 분노하는 많은분들이 과연 그때 일찌감치 냥갤을 떠났을까.. 라는 생각도 들구. 에그그!!! ㅠ.ㅠ
[냥갤의 동아닷컴 링크반대]흠.......대략 짜증이
저 살쾡이권이라는 햏.. 예전부터 가끔씩 나타나 열받는 소리만 지껄이고 가더니만 어제도 왔었구려. 한번 면상보고 잡소. 갑작스레 나타나 열받는 리플만 달고 사라지더니...씁
음.. 전 유령행자인데요 공개 커뮤니티의 컨텐츠라는게 소유권이 애매하긴 하지만 분명 생산자는 글쓴이 들이고 어느 정도의 권리는 당연히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수익모델인데... 뭐~ 글쓴이들의 권리는 아직도 살아있습니다. 삭제요 ! 얼마전 카페 유료화 소동이 있었지만 이런 사례는 처음인것 같습니다. 바램이지만 아기자기한 냥겔이 계속 유지되는 쪽으로 잘 해결됬으면 좋겠습니다. (피씨 통신시절 유니텔이나 나우누리에서 인기있는 필자들을 돈으로 데려간 경우가 있거든요 그만큼 컨텐츠 생산자는 중요합니다)
치우형님! 가시는건 좋소만 어디로 가시는지 좀 알려주씨오!! (바짓가랭이를 물고 늘어진다)
오늘에서야 동아사태를 알게되었소... 비록 눈팅만하고 가는 유령행이지만 씁씁한 맘을 지울수가 없구료...그나저나 앞으로는 사랑스런 아이들의 사진들을 볼수없고 냥갤의 가족같은 분위기도 점점 사라져 갈거 같아 겁이나는 구료... 머리가 정리되지 않아 뭐라 더이상 말을 못하겠소.... 마지막으로 나두 어디로 가시는건지좀 알려주시구랴.. 따라가게.. ㅜ ㅜ
냥겔의 고양이 세마리 얼굴을 클릭하는 사람이라면 냥사진을 볼 목적으로 들어오는 사람일 것입니다..고양이는 싫어..하는 맘으로 들어오는 사람이 디씨의 많은 갤중에 굳이 이곳으로 들어오겠느냐라는 의문이 들며, 혹 그런 악햏들이 있다한들 디씨에서는 결단코 없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까? 정면사진찍고 있는데 갑자기 측면사진 공개된 느낌은 이해가 됩니다만...제가 이곳에 왔을 때 놀란건 수백명의 사람들이 찾는다는 것이었습니다..계속 꼬리에 꼬리를 무는 논리들이란 생각이 드는군요...냥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다는걸 알게되어 기뻤는데...이번 사건은 논리가 아니라 정서 때문에 더 커진 문제인거 같습니다..
인터넷이라는 사이버공간 속에 소중한 것들을 담아두고, 나누고 함께 기뻐한다는 것에대한 정서..특히 가족과 같았던 냥겔의 정서..비록 사진만 보는 햏이라서 감히 리플에 껴들 용기도 없었지만 이곳이 좋습니다..하루한번 꼭 들러봅니다..가족과 같은 햏들의 모임이 부럽습니다..감히 끼지못해도 같은 맘으로 동참해왔습니다...이건...이곳이 변하지 않는 한(이곳이 어디를 통해 들어오든)똑 같을 것입니다...냥겔의 가족이라 말할 순 없네요..이곳 햏들은 서로 가족같았기에 저는 그 가족들을 보는 것만으로 좋았던 손님이었습니다..그건 앞으로도 그럴 것이구요..가족들끼리 헤어지지 말았음합니다...어디를 통해 들어와도 가족은 가족인 것입니다...손님은 손님이구요...나쁜 손님은 없길 바랄 뿐이죠...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