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일년전만 해도 저도 유령햏이었습니다..
장혜선(210.218)
2003-06-2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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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깽이들 사진입니다,,
디씨를 통해서 고양이를 알았고
그리고 살찐이를 만났고
씩씩이를 만났고,
아깽이들을 만났쬬
동아닷컴 링크를 반대하시는 대부분의 입장들을 보면서
저 나름대로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디씨가 싫다면 짐싸서 가면 시원할 것을 그래도 이렇게 라도 시위 하는 것을 보면
디씨가 우리에게 많은 의미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포기하기에 아까운 의미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동아쪽에서도 사진이 보이는 것이 싫다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그러나 저 개인적으로는 여기 디씨에다 사진 올릴때
모든 사람이 볼수도 있다는 일말의 가능성을 가지고 올립니다.,
여기는 회원제도 아니고 모두가 어떤 경로로든 볼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니까요
동아에서도 같은 사진이 보이는 것이 첨엔 조금 화가 나긴 했으나
깊이 생각해보니 제에겐 별 의미가 없었습니다.
물론 다른 분들에겐 엄청난 의미가 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제가 추측하건데
디씨가 동아와 제휴하게 된것을 확실히 돈때문입니다..
늘어나는 겔러리와 사진 용량을 유지하려면 제휴를 통한 서버공급이 아니면
불가능할꺼라 생각됩니다..
디씨가 얼마나 벌고 쓰는지 재무제표를 못봐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말입니다
유식님의 속사정은 모르지만
차차리 냥겔을 위해서라면
동아 닷컴과의 제휴를 반대하기 보단
예전 선조들의 국채보상운동처럼 뭐라도 보태드리는 것이 적당한 일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제 대화하면서 너무 아쉬웠던 것이
소위 냥이를 데리고 계시고 이곳에서
사진을 많이 올리셧단 분들이
소위 유령햏들은 무시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유렿해들도 소중하단 생각이 듭니다.
불과 일년전만 해도 저도 유령햏이었습니다..
지금은 냥이마마 일곱마리나 모시고 있지만 말입니다.
이곳은 이곳에 글을 올리지 않더라도 지켜보고 있는 유령햏들에게도 소중한 공간입니다.
더 하고 싶은 말이 있지만 자꾸만 사족이 달려서
그만 씁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고 논리적이지 못한 부분 많습니다만,
이런 생각도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해서 올렸습니다,
그대 말이 옳소.
대략 이런 생각이 드오. 적절한 표현일지는 모르나, 대중가수가 가요계가 싫다고 음악을 그만두거나 언더로 가 버리는 것이, 지금의 냥겔 분위기가 아닐지. 그러나 소중한 게 무엇인지 생각해봅시다. 그 음악으로 만들어진 교감이 아니겠소.
혜선햏 생각에 공감하오...떠나는것이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바... 정말 중요한게..뭔가 요점을 찾았으면 하는 바람이 더 크고... 의견이 다르다 해서.. 몰아부치는 식의 발언보다는...다른이의 의견또한...들어주는 미덕도 필요하지 않나 싶소... 나는 냥겔식구요....^^
장혜선님 말씀에 백번 만번 동의합니다. ㅠ.ㅠ 냥갤 사람들이 이렇게 뿔뿔히 흩어지는건 정말 모두들 원치 않겠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 라는말 정말 너무너무 싫습니다. ㅠ.ㅠ
지금 글을 적었다 지웠다 하고 있소.....뭔말을 해야 할지 아직 정리가 되지 않고 있소...2년전 여기 첨왔을때 속으로 여기에 사진도 올리는 인간들이 있구나 싶었소...왜냐면 회원제가 아니였기 때문이였소...상당히 이상했소...하지만 우연찮게 들어와 야옹이사진을 보면서 사람들이 모이는 이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나역시 깜보를 여기서 만나 더없이 소중한 공간이 되었소...하지만 지금의 사태를 보면서 생각하건데 여러햏들이 동아쪽에서 들어오는 햏들의 시선을 부담스러워 하는데 이해가 되지 않소...본햏도 링크링크되어 들어왔고 앞서 말한것 처럼 회원제도 아니지 않소....문제는 디씨쪽에서 아무런 공지없이(있었다고 말하지만) 컨텐츠 제공을 했다라는 것이 문제요....그점에 대해선 상당히 기분 드럽소...
가로등햏 말에 백만번 동감이오~!~! 글구 누구나 볼 수 있다는 것이 누구나 통째로 퍼가도 된다는 의미가 아니잖소.
저 또한 장혜선햏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근데.. 문젠 디씨쪽에서 또한 사건의 해결을.. 아키라햏이 싫어한다는 그 말처럼.. 그렇게 처리하려고 하니.. 솔직히 많이 당황스럽습니다.. 과연 모두에게 좋은.. 원만한 해결안은 없는것인지.. / 어찌보면 이번 기회가 냥이들을 위해선 그들의 아름답고 특징있는 매력을 다수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수도 있다는 욕심(?)도 듭니다만.. - _-
하지만 다른 경로로 들어온 햏들의 시선을 부담스러워 한다면 본햏의 시선역시 부담스러웠단 말이 되는데 상당히 햏스랍소..이것역시 비약해서 생각하는거 같소만......지금까지 즐거웠던 추억을 지우고 떠나는 햏들.....그대들은 그렇게 떠나지만 남아있는 햏들은 마음에 상처가 남을 것이오...이 문제가 해결될 기미도 보이지 않고 방법 또한 보이지를 않는 상황에서 그대들의 그 사진과 사연은 혼자만의 사진과 사연이 아니지 않소.....
어차피 오픈 공간이니 만큼 샤이닝햏이나 찬오같은 인간들은 들어올 것이고 악플을 남길것이오......문제는 동아에 링크가 아닌 제공이라는것에 촛점을 맞추어 같이 해결해 보는것이 옳은듯하오..
가로등햏 말씀에 동감하나 질문이 있소. 자면서 어떻게 생각을 하셨소?
본녀도 어제 잠못이루었소 자면서 본녀도 생각한것 같소,,
제가 받은 느낌은. 제가 어제 퇴근전에 멍갤에서 꺄마순더님이 올린글을 보고 놀랬어요. 그리고 밤 12시쯤 되니깐 냥갤이 발칵 뒤집혀졌더군요. 그리고 오늘 아침. 냥갤에서 많은분들이 사진을 지우고 계시다는글을 보고 정말 놀랬습니다.. 다들 너무 성급한것 같아요. 왜 아무런 마땅한 대책이라던가 방법을 제대로 강구하지 않고 결론이 내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왜 다들 나가냐는 말이오!!! 가지마시오. 가지 말아요. 이렇게 맘 같아서는 발목이라도 잡고 늘어지고 싶소.. 왜 다들 사진을 지우고 떠나버리려고 하는거용.. 엉엉엉
저도 장혜선햏의 의견과 같소. 아이디 처음 들어보는 이상한 햏들에 속할지라도 말이오... 아이디 처음 듣는 이상한 햏들이 이곳의 조회수 높여주는 숨어있는 유령햏들이지 않소... 활동하시는 분들의 사진을 고맙게 즐겁게 보는 유령햏들이라오... 이 유령햏들이 디씨를 통해서만 들어오지는 않을것이오.여러홈피들의 링크를 따라서 들어오지 않았겠소? 동아일보는 디자인을 자기들걸로 사용한게 문제면 문제라고 보오. 하나포스처럼 디씨를 통채로 하위메인에 뜨도록 요구하는것은 어떨지... 그것조차 싫다면 동아일보만 가지고 항의할게 아니라 하나포스등 다른사이트와의 제휴도 반대해야 하는것 아닌지... 냥갤사람들이란 도데체 어떤사람들을 말하는지 부터 혼란스럽구려.
디씨측에서 그래 알았다. 동아닥컴에서 냥갤을 빼겠다. 라고 하면 다들 다시 돌아올건가요. 다들 디씨에 실망하셨겠죠. 배신감도 느끼구요. 떠나면서도 발길이 떨어지지 않으시죠? 나중에 되면 이렇게 실망하고 욕 나오는 디씨지만 그리워 질꺼에요. ㅠ.ㅠ 정말. 왜. 김유식과 대화다운 대화. 어떤 방향이던가 사과를 받던 뭘 하든 왜 해보지 않고 다 가버리는거요. ㅜ.ㅜ
slash햏. (호순이는 잘있쏘? 나는 그대를 안다오 ㅠ.ㅠ) 말에 동감합니다. 동아닷컴에 우리 사진이 마치 그곳에 올린듯! 올라가있는거 화가 나시겠죠. 그치만 그곳에서 우리 애들을 보고 와. 잼있다. 너무 귀여운데!! 라고 느끼는 사람들이 분명 있을꺼란 말이죠. 우리가 나누었던 대화들. 개인 정보들이 들어있는 대화들. 우리가 알지 못하는 디씨에서 들어오는 유령햏자들이 보는건 괜찮고, 동아닷컴의 유령들이 보면 괜찮지 않다는. 나로서는 납득이 되지 않네요... 하나포스처럼 되어있다면 적어도 이런 기분은 아닐텐데...
디시가 토양을 제공하긴 했지만... 이 홈피의 콘텐츠를 만들어준건 거의 대부분 사용자의 역할이었죠. 그렇다면... 이 콘텐츠를 이용해서 이윤을 추구하고자 할때... 서버제공이라던가... 콘텐츠를 제공한 사람들에게 양해를 구하는 행동쯤은 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 사실을 미리 알렸다면... 디시가 원래 그렇게 돈버는 곳이니 어쩔수 없겠다 생각하면서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있을테고 그렇다면 난 여기와 안맞으니 나가겠다는 사람들 있을테고... 그냥 그렇게 아시워하면서 조용히 해결됐을텐데... 공지사항에 (짤막하게 ㅡㅡ)올렸고 이용자 안내에 설명했다... 라는식으로만 대응한다면.... 디씨에 갖었던 믿음과 기대는 내 \'착각\'이었어... 하면서 한탄할 수 밖에...
이번 사건의 쟁점은 \"충분히 공지 되지 않은 점\"이 문제지 다른 사이트에 링크된거 자체가 문제는 아닌듯 하오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잘 생각하고 행동을 하면 좋을꺼 같아요,,
음....링크가 아니라 컨텐츠제공이라는 점에서 문제가 커진 듯하오....하나포스랑 얘기가 다른듯 하오만 그 문제가 아닌 \"우리 아이들의 사진을 남(?)에게 보이고 싶지 않아요\" 란 말은 이해가 되지 않소....
아키라햏~ 본좌를 기억해줘서 고맙소. 호순이는 잘 있다오... 어쨌든 항상 즐겨찾던 이곳 냥갤분위기가 이렇게 되어서 정말 마음이 편치 않다오. \'차라리 몰랐더라면 좋았을껄\" 이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요. 무엇보다 유식대장에게 참 실망스럽소. 갤러리마다 공지를 해서 미리 양해를 구했더라면... 어찌 그럴수가 있나 싶소. 이 배신감을 햏자들이 덜 느꼈을텐데... 얘들 사진을 전처럼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보고 싶은 날이 다시 온다면 얼마나 좋겠소...
전 여기 디씨에 우리 살찐 씩씩이 알리고 싶어서 사진 올립니다.,
냥갤 유령이오만.. 물론 혜선햏 말 처럼 이곳은 오픈된 공간이오. 그리고 이곳에 사진을 올리는 사람들도 그곳을 알고 있고..하지만 이곳사이트가 상업적인 용도로 개설 되었다고는 하나 다른 일반 상업사이트하고는 성격이 많이 다르오. 이곳에는 많은 사람들이 개인의 사진을 올리고 가끔 사생활이 노출되는곳이오. 오픈되었다고는 하나 회원제의 사이트 못지 않은 유대감을 가지고 있어서 나름대로 커뮤니티가 형성되어있는 곳이오. 때문에 상업적인 사이트라 해도 이미 이곳은 김유식 사장의 개인 사이트에서 벗어난지 오랜거요. 서버 문제로 타 사이트와 제휴가 불가피했다면 아무도 보지 않는 공지로 제휴 통보로 할 것이 아니라 링크되는 사이트 말머리에 제휴 건을 알리고 갤러리 식구들의 의사를 한번쯤 들어봤어야 옳소.
여기를 우리가 이용할때 유식대장은 어떠한 개인정보도 요구하지 않았어요.,, 개인정보를 공개한 것은 이용자 각자였소
또..오픈 공간이라고는 하나 오래동안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사실 오픈되었다는 것을 별로 느끼지는 못 할거요. 그러다 갑자기 \'이곳은 오픈되었어요~~\' 광고라도 하는 것 같은 기분에 느끼는 당혹감 같은 것이 있을거요.. 이곳에 형성되어있는 유대감으로 개인 사생활이나 속마음도 많이 노출되었었으니 이곳분들이 당혹스럽겠죠. 갑자기 집에 자기도 모르는 사이 밖으로 열린 창이 하나 더 있는걸 뒤 늦게 알게 되었으니..물론 개의치 않는 사람도 있겠지만..언짢아 하는 분들의 마음을 이해해야 할것이오.
물론 그런분도 있겠지만 우리끼리 너무친해져서 우리뿐이라고 생각한적 저도 많아요 엄연히 이곳은 모두에게 열린곳이었서오 예전이나 지금이나.
소햏도 혜선 햏 말에 동감한다오. 어제 조금 흥분했던건... 링크에 반대하는 햏들의 글이 지워진것...그거였었다오. 어차피 디씨에 올린다는 것 자체가... 모든사람 같이 보고 ...함께 하자 라는 의미도 있는거..아닌가 싶소만... 그리고 혜선햏의 그 유령햏에 대한 언급도 동감하오. 소햏 유령이었을때도..뤼하나 달기가 조심스러웠었고.. 그 이후 냥겔 분위기가 더 가족적이 된것도 사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