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디씨 분위기로 껄꺼름 하구ryo.     본녀는 평소 곤냥이를 너무 좋아해 눈으로 라도 즐기기 위해 냥갤을 찿던 유령행이오만 오늘 곤냥이와 관련없는 질문하여도 괜찮소이까?   다름이 아니오라 오늘 오전 사무실로 참새 한마리가 들어왔는데 나갈 생각을 않하니 어찌할 바를 모르겠소.  오전에 사무실 직원이 외근나가면서 \" 어~, 새다!! 새가 들어왔다.!!\"하더니만(평소 실없는 짓 자주 하는 사람이라 걍 무시했소) 그냥 나가버리더이다.  그러고 정오에 점심 도시락을 혼자 먹고 있는 \'파다닥 파다닥\' 소리가 나는 게 아니겠소.  첨엔 날벌렌가 싶어 무시했는데 한참 있다 또 \'파다닥\" 소리가 나서 사무실 구석구석 살펴보니 정말 엄지손가락만한 참새 한 마리가 있더이다.     지딴엔 비 피할려고 들어온 것이 본행 사무실이 지하라 혼자있기 무서워 출입문을 모두 닫는 바람에 꼼짝없이 갇친듯 하더이다.  그래서 출입문을 열어놓고, 참새氏를 생포하여 밖에 풀어 주겠단 생각에 참새氏에게 접근하였더니 아무짓도 않하면 반경 30㎝ 앞까진 접근은 허락하되ㅡㅡ 손만 뻗으면 도망을 치시오.  계속 출입문을 향해 몰이를 시도해 보았지만 참새氏는 이리저리 벽과 기둥에 부딪치기만 할 뿐 내 마음관 아랑곳없이 참새氏에게 겁만 주는 거 같아 출입문을 계속 열어놓고, 관심없는 척하며 또 배도 고플까봐 빵을 사다가 구석에 부스러기를 뿌리고 스스로 나가기를 근 4시간째 기다려 보았지만  나가는가 싶더니 다시 들어오고 나갈 생각을 아니하고 이젠 책상위까지 활보하고 다니니 어찌하면 좋소이까?ㅡㅜ   이러다 119까지 불러야 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