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디카에 관심갖기 시작한 2년여전부터 디씨에 들락거렸었다옹.. 그리고 디카사고 본격(?)적인 활동을 한것도 불과 일년도 안된다지요.. 회원가입이 없는 열린공간의 디씨라는것이 나는 참 좋았었다옹.. 편하게 부담없이 사진올릴수 즐길수 있는곳이였고 제일 좋아하는 곳이 되어버렸다옹.. 가끔가다 정말 할일없으면 내가 올렸던 글을 검색하여 혼자 배시시 웃곤 하는것이 내 취미였을정도로 난 정말 디씨를 좋아했다옹..^^ 불특정 다수에게 보여질것을 전제로 하여 올리긴 하였지만 어제일은 너무 충격이었다옹. 나는 디씨사람들에게 내사진을 보여주고자 한것이지 다른싸이트사람에게도 보이자고 올린게 아닌것은 확실해 글을 지웠다오.글지우면서 많은 생각을 했었다옹..별 아까운 글은 없었소만..^^;;;; 하지만 그래도 나는 이곳이 좋소..여기서 만난 고양이들과 사람들과의 인연을 정말 소중히 생각하고 있다옹. 그래서 디씨를 떠나진 않을것이용..여려분들 부디 디씨를 떠나지 마셨음 하오. 사진과 고양이를 동시에 좋아하는 사람들 찾기가 쉽지는 않단 말이요~! 제말 떠난다 하지 마셨음 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