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펫샾에서 데려왔고


둘째는 길냥이 출신 입양함


근데 첫째가 펫샾출신이다 보니 엄마랑 자란시간이 없어서 꾹꾹이도 모르고 하악질도 모르고 


첨에는 하는행동이 완전 강아지였음


근데 외로워 보여서 둘째 입양하고 나니까 


둘째가 꾹꾹이 하는거 보고 지도 몇번 따라 하더니


얘가 본능적으로 이게 기분이 좋다는걸 안건지 시도 때도 없이 하는데 


문제는 얘가 엄마한테 배운게 아니고 보고 배운거다 보니까 겁나 아픔


꾹꾹이 하면 원래 아프다 이정도의 아픔이 아님 둘째는 그래도 참을수 있을정도로만 발톱 내밀면서 하는데


첫째놈은 진짜 발톱을 있는대로 다 내놓고 꾹꾹이를 해서 진짜 드럽게 아픔


기분좋아서 하는건데 이걸 하지 말라고 할수도 없고 참을수 없을정도로 아프고 미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