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z(219.250)
2003-06-27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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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문제라 혼자 주절주절 정리해보는 중이오.
대체 먼 소리냐 묻지 마오.
여러 햏자들의 글을 다 읽기도 너무 힘드오.
그냥 혼자 써보고 싶소.
1. 디씨에 사진을 올리는 이유: 널리 내 아이들의 이쁜 모습을 알리고 싶어서
.. 임에도 불구하고 생긴 일들.
2. 디씨는 회원제가 아님.
3. 디씨엔 본 햏처럼 본 햏 아가들 사진 올리지도 않고 리플 다는 사람도 있음.
유령회원이 훨씬 많을 것임.
4. 디씨의 냥갤은 냥갤에 글 올리고, 냥갤에서 오프모임을 가진 사람들 것만이 아님.
그건 기타 회원제의 타 동호회도 마찬가짐.
5. 하지만 디씨는 회원제가 아님. 반복.
6. 문제는 더 널리 내 아이들을 알릴 수는 있게 되었으나,
그것이 \'동아\'라는 문제을 건의하는 점과, (본 햏은 동아일보 보지도 않고 싫어하지도 않고 좋아하지도 않아 사실 아무 생각엄쏘)
디씨가 이 냥갤을 컨텐츠로 팔아먹은 바, 냥갤 컨텐츠는 냥갤러들에 의해 생성되는 바,
이 점을 고려해 볼 때 이건 \'계약\'의 존재유무와 같음.
7. 구직사이트에 구직글을 올렸을 때 다른 곳에도 내 이력사항 등이 함께 제공되기도 함.
그것은 회원규약에 써있음. 가령 잡코리아가 그 컨텐츠를 팔아먹어도 회원은
이미 회원가입시 동의했기 때문에 이의제공할 수 없음.
8. 결론,
이런 모든 상황이 싫은 사람은 디씨와 냥갤과 글 올리는 본인의 관계를 재정립할 필요 있음.
떠나던가 새로운 \'계약\'을 만들어 남던가.
이런 것들이 비단, 이런 컨텐츠 뿐이겠는지는 모르겠지만,
사태는 안타깝소.
본 햏 의견으로는,
사진 등 저작권 문제가 있으므로 (가령 옥탑방고양이에서는 퍼온 사진도 콘테스트에서 뽑아준다죠--;;)
9. 디씨는 할 수 없이 폐쇄된 회원제로 운영하여 회원들의 글과 사진을 보호해 주어야 함이 마땅하다고 봄.
남고자 하는 이는 이런 규약을 만드는 운동을 펼침이 옳다 보오.
근데 동아가 그렇게 싫소?
어차피 동아여도 야옹이 갤러리에 들어오는 사람은 야옹이에 대해서 좋은 감정을 갖고 있으리라 보오.
어중이 떠중이가 굳이 야옹이 시러..라고 글 올리지는 않을지도 모르오.
왜냐면 디씨에도 어중이 떠중이가 상당히 많지만..
몇몇 싸이코 빼고는 이상한 글이 그닥 많지는 않은데..
퇴근해야 하니 나중에 더 생각해 보겠소 --;;
혼란스러운 글이오. --;;
정말로 혼란스럽구ryo. 따뜻한 차나 한 잔 해야 겠소.
은단이 땜시 자주 들락거린.. 고스트햏이요.. -_-; 이번사태에 관련된 글들 다읽기 증말 힘들어쏘.. -_-; 한발뒤에 있던 입장에서, 내 생각은 이러쏘.. 어느분 말씀처럼, 이곳은 공개된 곳이고, 누구나 볼수 있으며, 회원제도 아니오.. 허나, 어느사이트, 어느 동호회건.. 그곳을 아끼고 애용하는 사람들끼리..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분위기나 문화가 있다고 보오.. 그리고, 규칙화 되지 않았어도.. 머랄까 일종의 묵계나 약속같은것이 존재한다고 보오.. 이곳에선 예를 들면,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개된 곳이지만, 그래도 디씨라는 곳에 다녀가는 분들한테만 공개하고 싶다는.. 그런거일께요.. 그런것들은, 누구의 강요나 인위적으로 형성된게 아닐것이요..
그런 분위기가 어떤면에선 가족적으로.. 어떤면에선 폐쇄적으로 비추어질수도 이쏘.. 거야, 느끼는 사람 맘이고.. 어쨌든, 그렇게 자신의 시간과 애정을 쏟았는데.. 하루아침에 충분한 공지도 없이 팔렸다는 기분이 드는게 화나고, 맘성처가 됐다고 사료되오.. 물론, 표면적으로야, 회원제도 아니고, 동아쪽에서 보는거나, 디씨에서 보나 머가 틀리냐라고 할수 있으나.. 그런말은 말그대로 원론적인 얘기인거 가쏘.. 그런, 보이는 것으로 비판들하지 말았으면 하오.. 설마 이분들이 동아쪽에서 오는 사람은 싫쏘, 우리끼리 놀고싶소.. 겠소.. -_ -; 그리 폐쇄적인 곳은 아니었다고 보오.. 그래서 얘기의 결론은.. 제발 떠나지들 마씨옹!!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