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눈이랑 비 섞여서 오던날이었나?
엄청 마른 길냥이 밥을 챙겨준적이 있었어.
그리고 2~4일쯤뒤에 또 만나서 밥을 챙겨줬다?
근데 그뒤로는 안보이길래.. 아무래도 너무 마른애라 영역싸움에서 지고 다른데로 밀렸나보다 생각했거든
근데 엊그제 걔가 새끼를 데리고 나타난거야.
불쌍하기도하고.. 뭐랄까.. 마음이 복잡했어
그래서 일단 캔 사둔거 챙겨주고 마트에서 다음날 사료 받고.. 집도 우리집쪽에다가 마련해주고했는데 더 불쌍한게 고양이들이 울지도않고 진짜 엄청 조용하게 없는듯있는다
밥줄때 내가 밥 주는도중에도 밥먹고그래.
근데 아직 곁을 다 준건 아닌것같아
냥펀치만 맞아보고 아직 걔네를 만져본적은 없어
근데 새끼고양이가 밥먹을때 약간 기침? 콧물? 그런게 있는것같아서 밥먹을때 급히먹어서 그런건가.. 싶었는데 오늘 자세히보니까 콧잔등에 콧물같은게 붙어있더라고. 아무래도 얘 감기걸린거같은데 잡히질않으니까 병원에 데려갈수가 없어
동물병원가서 감기약달라고하고 캔에다가 섞어서 주면 될까??
그리고 엄마고양이는 괜찮은줄알았는데 목쪽에 약간 피부병처럼 털이 빠져있고 약간 빨간부분이 있어.
밤에 찍은거라 사진이 잘 안보일거같은데.. 일단 사진 첨부해볼게. 여기 갤러들은 돌본경력이 오래된사람도 많으니까... 혹시 야옹이 갤러리라 해서 아는사람이 있을까 하는 마음에 올려봐ㅠㅜㅜ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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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병원 데려가 2. 자연사 되도록 놔둬
다신 이런 못된 짓 하지 마라
동물 병원에 동물 없이 사람만 가서 약 달라고 못함. 약 처방 해주면 법 위반임
단순히 밥 딸깍 주고 말거면 밥 주지마셈. 병원 데려가서 약 처방 받는다고 하더라도 애초에 밥 주고 병원 데려가주면 그게 주인이지 뭐임? 안전하지 않은 곳에서 동물 키우는건 동물보호법 위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