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축 늘어지는 계절 , 여름이 다가오고야 말았습니다. 더워하시는 냥마마님들을 위해 캔을 따고 영양제를 먹이시는 하녀님들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닭고기 삶아주시고. 간식도 막 주시는 아리따운 풍경속에. 냥 마마님들의 살이 점점 찌고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여기 서울시 양천구 신월3동에도 비만마마님이 한분 계시었으니. 그의 이름은 뷁~스런 타로군이요. 그의 나이는 방년 1살이었으니 몸무게는 4.8키로그램이오 힘도 장사라서 당해낼 하녀님이 없다고 소문이 난 분이오. 사료를 보자 말자 달려드시어 씹지 않고 기냥 넘기시는 그의 모습은 하녀님의 고민이었고, 자신의 진지분량을 넘기시고 텔레비젼위의 푸키마마 사료까지 넘보는 사태에 이르렀으니.. 하녀는 요리조리 방도 끝에 사료를 물에 불려주었으나, 뷁~스런 냄새에 푸키마마님 사료를 뺏어 드시었습니다. 오호~ 방법이 없었던 하녀님은.. 어느 비오는 날 .. 밥에 물 말아 먹다가 생각해 낸 방도 였으니.. 잘 들어봅세다~ 사료를 그릇에 적당히 부은다음 거기에 마마님이 마시는 물을 넣는 것이었으니 사료가 불지 않게 물을 넣으다음 마마님께 바로 드려야 함이니라, 이렇게 하면 뷁~ 스런 냄새도 없고, 마마님이 사료를 먹으려고 물을 막..마시시니.. 배가 불러 사료를 먹어도 포만감이 느껴지고. 사료도 말랑말랑 해지니 뿌셔 드시기 편하시더라.. 아... 머찐 방도가 아니겠는가.. 하녀들도 다이어트를 할 때 밥 먹기전 물 한잔 마시는것 처럼 . 이 방도도 그러하니. 햏들의 생각은 어떻소? 불릴시간 없을땐 바로  물 부어드려도 괜찮지 안게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