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키냥]속보!! 비만묘 다이어트 프로젝트 최신판.!! (저작권-수키냥)
수키냥(61.254)
2003-06-28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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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축 늘어지는 계절 , 여름이 다가오고야 말았습니다.
더워하시는 냥마마님들을 위해 캔을 따고 영양제를 먹이시는 하녀님들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닭고기 삶아주시고. 간식도 막 주시는 아리따운 풍경속에.
냥 마마님들의 살이 점점 찌고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여기 서울시 양천구 신월3동에도 비만마마님이 한분 계시었으니.
그의 이름은 뷁~스런 타로군이요.
그의 나이는 방년 1살이었으니 몸무게는 4.8키로그램이오 힘도 장사라서 당해낼 하녀님이 없다고 소문이 난
분이오.
사료를 보자 말자 달려드시어 씹지 않고 기냥 넘기시는 그의 모습은 하녀님의 고민이었고,
자신의 진지분량을 넘기시고 텔레비젼위의 푸키마마 사료까지 넘보는 사태에 이르렀으니..
하녀는 요리조리 방도 끝에 사료를 물에 불려주었으나, 뷁~스런 냄새에 푸키마마님 사료를 뺏어 드시었습니다.
오호~ 방법이 없었던 하녀님은..
어느 비오는 날 .. 밥에 물 말아 먹다가 생각해 낸 방도 였으니..
잘 들어봅세다~
사료를 그릇에 적당히 부은다음 거기에 마마님이 마시는 물을 넣는 것이었으니
사료가 불지 않게 물을 넣으다음 마마님께 바로 드려야 함이니라,
이렇게 하면 뷁~ 스런 냄새도 없고,
마마님이 사료를 먹으려고 물을 막..마시시니.. 배가 불러 사료를 먹어도 포만감이 느껴지고.
사료도 말랑말랑 해지니 뿌셔 드시기 편하시더라..
아... 머찐 방도가 아니겠는가..
하녀들도 다이어트를 할 때 밥 먹기전 물 한잔 마시는것 처럼 . 이 방도도 그러하니.
햏들의 생각은 어떻소?
불릴시간 없을땐 바로 물 부어드려도 괜찮지 안게쏘?
그래도 죽을 먹거나 밥에 물을 말아 먹어도 물은 따로 마시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
밥에 물 말아 먹고 또 물 마시면 되지 안쏘? 냥마마님이 또 물을 마시면 되지 않겠소이까
4.5키로.....그것이 비만이오? 진정한 비만은 우리 깜보...아아~~그만하것소...누워서 침뱉기 같소...
님하고 저희 고양이가 똑같은데여~~성별까지 근데 저희고양이는 6.5킬로거든여 나이도 비슷하고
님 고양이는 다이어트 할 필요가 없을거 같은데 거의 정상이나 마른편인데
우리아가는 요즘 별로 먹지도 않는데 살이쪄서 고민이에요^^;;
미안하오나..저희 냥은 뒷다리를 다쳐..몸무게가 늘면 아니된다오.
고넨네 아직 한 살도 안 되었는데 6kg을 넘어서고 있다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