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안블루 여름 (네오와 애니의 둘째아들=^^=) 6개월 반.  모처럼 땡글땡글한 여름. 들어오면 주거써~ 원래 본인은 사람이건 고양이건 꾸미는 것은 그닥 좋아하는 편이 아니지만, 겨울 외출을 대비한 보온 목적의 여름이 외출복 한 벌 쌔웠소. 그런데 아직 한 번도 못 입혀 봤소.  이 눔 어찌나 힘이 좋은지. 한 눈 판 사이에 모자에 달린 끈을 이렇게 방법해 놓았구려. 옷이 아니라 새로운 장난감으로 생각해서 모자끝에 달린 털 몽땅 먹어버릴까봐 옷장 안에 보관 중이라오T.T 애들 옷 입히는 비법 좀 전수해 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