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링크문제로 냥갤이 어수선, 떠들썩... 정든 분들이 게시물 모조리 삭제하고 떠나버리니, 가슴한켠이 답답합니다. 작년말에 디씨에 발들일때부터 이곳은 오픈된 공간임을 인지하고 있었고 처음에는 약간의 악플에도 상처받았었습니다. 점점 그런 것에 익숙해지고, 이곳에 좋은 냥갤분들도 알게 되고, 치로를 예뻐해주시는 분들이 생기니 더더욱 좋았죠. 처음엔 동아닷컴과 링크되어 있다는 얘기에 쇼크를 받았고 갤러리마다 상세한 공지를 하지 않았음에 디씨측에 실망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저역시 냥갤의 바로가기만 즐겨찾기 되어 있었거든요. 하지만, 냥갤이 동호회처럼 친근하고 푸근하게 느껴졌지만, 지금까지 머릿속에 넣고 있었던 것은... 냥갤이 사진을 자주 올리는 분들의 것만이 아니라는 점. 여기는 회원제가 아니라 누구에게나 오픈되어 있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충격수습이 금방 되더군요 ㅡ_ㅡ;;; 저는 디씨를 통해서 들어오나, 동아닷컴을 통해서 들어오나, 하나포스를 통해서 들어오나 고양이갤러리를 클릭하시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양이를 좋아하시는 분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좋아하진 않더라도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고요. 떠나신 분들이 돌아오실지는 미지수지만... 그래도 저는 냥갤에서 계속 게시물을 올리며 그분들을 기다리렵니다. (제발 돌아와주세요~ ㅠ_ㅠ) ---------------------------------------------------------------------------------- data-nummark="1" zoom-number=0 > data-nummark="2" zoom-number=1 > [찌룽] 떠나신 냥갤분들...돌아오세요 (애잔한 눈빛으로..) data-nummark="3" zoom-number=2 > 목욕할때가 되었음을 알리는 뭉쳐진 목털 벅벅벅! 날씨는 화창하고 좋은데... 이렇게 답답한 일이 생기니...에휴..... 누구의 의견이 옳다고 할수 없으니 더 답답할따름이구랴. 역지사지하여 조금씩 양보하면 안될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