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妹] 다른이유로, 마지막 사진..
꽁이네(203.241)
2003-06-2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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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그냥.... 올려지는 사진 보고 뤼플이나 달려고 했는데...
하필 이때 동아사태(?)가 터지는 바람에 해명성... 글이라도 올려야할듯해서... 몇 자 남깁니다.
(별로 궁금해하지 않겠지만서도.. ^^)
그동안 카메라가 없어서 사진을 못 찍은 것도 큰 이유였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 때문에 혼자 조용히 생각할 시간을 가졌지요.
그리고 내린 결론.. 이제 앞으로 울 얼라들 사진은 본인 홈피 아니면.. 안 올릴 겁니다.
잘난 홈피도 아니고 수익을 올리는 홈피가 아니다보니 광고성 전략도 아닙니다.
그냥.. 좀더 아이들 자체에 충실하고픈 맘에 그리 결정을 내렸어요.
워낙에 속이 좁다보니.. 감정적으로 혼자 부대끼는 일도 이제 버겁고..
있는 그대로의 우리 얼라들 모습에 몰두하고 싶어서.. 암튼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냥갤에 발 끊는 건 아니구요.. 전처럼 계속 보러 올거예요.
아.. 어째.. 어색해.
아..꽁이를 이제는 디씨에서는 볼수없겠군요..안타까워요..
누리 시집가는거 봐야하는디...T.T
꽁이네해ㅎ~ 부산해ㅎ들 좀 모으자고 마샤네를 닥달해주씨오오~ 아님 꽁이네해ㅎ이 나서시던가아~ 언넝 연락을 줘야 챙겨드리지요오~-.-;;;
먀꽁 ㅠ0ㅠ
제발 꽁이네님.. 떠나지 마세요.ㅠ.ㅜ 제가 동겔에 처음 발을 들여놓았을때, 고양이를 이상하게 생각하고 무서워했을때.. 고양이의 매력에 빠지게 한 것이 미야꽁이었어요.
흑흑.. 왜용 ㅠ.ㅠ 흑흑.. ㅠ.ㅠ 그래두 홈페이지 가면 볼수 있으니깐.. ㅠ.ㅠ 흑흑 그래도 냥갤에서 초은님은 볼수 있는거죵?
처음 미야꽁의 파란눈을 봤을때 너무 예뻐서 계속 그 사진만 쳐다보다가 꽁이네님 홈페이지가서 미야꽁사진을 계속 저장했던 일이 생각납니다. 제가 첫번째로 좋아했던 고양이가 미야꽁인데... 이렇게 떠나시면 너무 아쉽습니다. 꽁이네님이 이곳에 계속 사진을 올리시면 저같이 원래 고양이를 싫어하던 사람도 좋아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정말 떠나지 말아주셨음합니다..ㅠ.ㅜ
어흑... 초은님 홈피에도 남겼지만, 꽁이들을 냥갤서 못본다니 너무 안타까워요!!! 다시 재고해보심이...
사진 보는것도 냥갤오는 큰 즐거움 중 하나였고...요즘 자주 사진안올라오기에 얘들도 보고싶고 궁금하기도 했었는데...마치 금단증상 같이... 왜 그런 결정을 하셨는지...많은 고민끝에 내리셨겠지만...고민끝에 내린 결정이시라면...잡는것도...꽁이네를 힘들게 하는건가요?....그러시더라도...냥겔이 생각나시면...펜들을 위해...주저없이....망설이시지 마시고...컴백해주세요....기다리겠습니다...냥갤에 안좋은 일과 겹쳐져서 더 가슴아프군요....-_-;;
같이 떠나는 김에 오늘 만나서? 오케이? 맛난거? 뒹귝에서 춘향엄마도 오셨는디...연락바라옹..난 지금 마샤엄마 데리러...나감..
마지막 사진을 하루에 열개씩 올려주시오.
거시기... 떠나는 건 아니고 사진만 안 올리는 것이여요~(최대한 귀엽게.. 욱..) 지금은 제가 제 복잡한 머리 속을 이기지 못해서 그런 거니까.. 나중에 정리가 되면 드문 드문 올릴 수도 있고... 아님 얼라들이 별 헤괴망칙한 자세를 잡아서 도저히 냉갤러들에게 보여주지 않을 수 없다.. 하면 또 짠.. 하고 글 올릴 수도 있을 거예요. 다만 지금은 좀.. 저 스스로 정리하고 맘 다스리는 단계라. ^^
냉갤.. 푸푸풋... 냥갤.. -_-ㆀ
오~ 꽁이네 햏, 귀엽쏘. @.@~ / 빨리 정리될 것이오. 애기들도 자주 해괴망칙(ㅡㅡ;;)한 자세 잡기 바라오. ^^
료햏~ 부산은 베지밀파인가보오!!! 모으기.. 대략.. 어렵소. -_-
공주님들~~~ 빨리 헤괴망칙한 자세를 잡아주소서... ㅠ.ㅠ...
지온햏과 동감이오. 애기들만 믿겠소.ㅡㅡ
꽁이네 엄청난 팬이었는데...나중에 꼭! 다시 사진 올려주세요! ^^
아니....어찌 이러시옷...꽁이네.....팬들이 저렇게나 많구먼.....ㅡ.ㅡ;;;
얼른 정리하시고 다시 돌아오세요~~
꽁이네//저기어디 대구햏처럼 모집공고를 올리씨옹_ㅠ 갖고싶단 마리옹 쥘쥘쥘_ㅠ
꽁이네햏...지금 심장이 두근두근...혹시 이젠씨라고 아시오? 부산..초은님이란 이름...직장등등이 예에에전에 알았던 사람을 떠올리게 하기에...^^;;; 꼭꼭 얘기해주씨오. 아시면 아신다고, 모르면 모른다고. ^^;;;
헉... 누구시오!!! 이젠씨.. 오래 됐지만 절대 잊을 수 없는 이름이구랴...
우찌 이런일이...그때는 고냥이 키우지도 않을때지만, 나비라는 이름을 썼었다오. 푸리님, 지수, 한스, 이름도 생각안나는 많은 사람들이랑 같이 만난적도 있엇는데...베티님 맞쏘? 나비 기억하씨오? 그때 그 남친이랑 지금 결혼을? ^^;;;
글고 그때 베티님이랑 같이 일하던 여자분 있었는데..이름이 생각이 안나오. 그분한테 피천득의 인연이라는 책을 선물받기도 했었는데....^^;;;
나비... 기억이 나오.. 푸리 지수 한스.. 크크.. 한스는 군대 갔다 왔고 지수도 다녀와서 직장 다니고 있고..(둘다 아직 장가는 안 갔..) 베티랑 같이 있던 동생은 아마도.. 곤색... 이었을 것이오. 나나 그 친구나 지금은 그때 아이디를 안 쓰고 있지만. 세상에.. 이렇게도 만나지는구랴!
맞다 곤색님...난 지금 네이비 블루던가, 남색이던가..했는데, 곤색님이 맞구랴..으흐흐, 아직 다들 연락들 하시오? 난 그때 왜 연락을 중간에 안하게 되었는지도 기억 안난다오. 오프 모임도 두세번 나갔었던거 같은데. ^^;;; 그때 지수 군대갈때쯤해서 아마 안달어가게 되었던듯. 캬캬 예전에 한스가 나한테 소개팅도 해주었었는디. ^^;;
곤색은 기억을 못하겠다는구랴.. ^^ 자기가 책 줬던 것도 모르겠다는데. 기억상실쯩.. 클클.. 중간에 연락은 안 됐고 가끔 여기저기 통해서 소식을 듣고 있었다오. 지수랑 한스는 인연이 질겨 직접 연락이 되곤 하지만 푸리랑 그 외의 사람들은.. 푸리는 결혼하고 아이를 낳았다는 얘길 들은 것도 같소~
이론...섭....^^;;; 하지만 모, 벌써 7-8년 전의 일이니..^^;;//그리고 화니도 있었고, 우리 학교랑 가까이에서 직장 다니던 어떤 여자애도 있었는데...으...이름이 생각 안난다...내가 소개팅도 해주었었는데...야간비행이라는 아뒤쓰던 아저씨도 계시었던듯...옛날 추억이 새록새록.^^;;
아키라햏이 꽁이네햏을 초은님이라 부른걸 딱 듣는순간, 이름이 생각났다오. 그때 꽁이네햏 이름을 초성으로 맞추기를 했던터라, 그리고 워낙에 이름이 이뻐서 기억에 남았었쏘. ^^;;; 넘넘넘 반갑소. 한스랑 지수랑 연락되면, 내 소식도 좀 전해주시오. ^^;;;(기억은 해야할텐데~) 어쨌든 넘 반갑쏘. 이젠씨 가끔씩 기억이 나곤하는, 그리운 공간이었는데. ^^;;
오~ 기억을 거의 다 하고 있구랴~ 뮤뮤햏 서울 맞소? 화니는 연락 끊어진지 상당히 오래요. 야간비행도 생각나고.. 이름은 생각이 안나도 사람들은 자꾸 떠오르는구랴.. 쿳..정말 놀랍소. 여기서 만나다니~
설 맞쏘. 그때 원생이었다오. 원생에다가 조교였었다오. 지금은 백수라오. 캬캬캬. 세월이 가는것 처럼 아뒤도 바뀌었구랴. 으하~ 세상에나. 진짜 이런일이. 냥갤 입성한지가 그래도 개월수로는 쩜 되는데, 그동안 몰랐다니. ^^;;; 동안에다가 이쁘다고 소문난 베티님이었는데....궁금하구랴. 키키. ^^;;
헉.. 이보시옹... 그런 소리 하다.. 돌 맞소.. 키키키.. 그때 생각하면 웃는다오. 많이 어렸잖소. ^^ 입사하고 힘들었을 때 다들 큰 힘이 되어줬었는데.. 정말 다들 모하고 사는지 모르겠소. 커플도 하나 있다했는데.. 결혼은 한 건지.
흑.. ;ㅂ; 이제 꽁이네햏 홈피가서 살아야게쏭..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