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해ㅎ 사진전일로 정신이 없기도 하고 이일에 DC측의 도움도 받았기 때문에도 그렇고 이번일을 뒤에서 찬찬히 보고있었소... 많은 의견들이 있고 많은 오해들이 있구랴... 그리고 분위기가 안좋으니 악플러도 나타나고... 사진전의 의미를 다시한번 알리는 바요... 그때도 어수선한 분위기였고 냥갤이 편협된 생각을 가지는것은 아니냐는 주위의 반응들도 있었소... 물론 논점은 다르지만 난 같다고 보오... 다들 무슨일들이 있었는지 아실테니 자질구레한 얘긴 때려치겠소... 본론만 얘기한다면... 이곳은 원래 오픈된 공간이란 것이오... 바로 그점이 고양이에 대한 일반인의 편견을 완화하기엔 더없이 좋은곳이라보오... 누구나 접속할수있는 공간에 이뿐 우리 아가들을 훔쳐보며 고양이의 아름다움에 넘어가게될 수많은 사람들을 생각해보시오... 고양이사진전이란 것을 생각하다가 이 부분을 보면 본해ㅎ이 보기엔 오히려 환영할 일이요... 물론 DC측에서 우리의 공간이라고 생각하게끔해준 이 공간의 변형에 대해 일반적인 공지외에 보다 인간적인 공지가 없었던 부분을 감안하면 기분이 나쁠수도 없지는 않쏘... 하지만 지금의 모습들은 오히려 DC측에 대한 실망보다 그동안 끈끈했던 사람들 사이의 관계가 각자의 이견과 노선에 따라 와해되는데 대한 실망이 아닌가싶쏘.. 그 부분이 씁쓸하여 글을 남기는 바요... 세파에 흔들리는 것은 시간이 지나고 나면 후회가 되는 법이라오... 다들 자기 자리를 찾으셔서 얼마남지않은 사진전의 붐업에 힘써주시기를 부탁드리오... 온라인상으로 홍보하고 있는 해ㅎ들 몇이나되오... 꼬망이맘은 삼촌한테까지 가서 바지가랭이붙들고 신문에 올려달라고 하고있는데... 일단 본해ㅎ은 행사막판이기때문에 무조건 밀어붙이겠소... 이건 변함 없소... 그리고 다들 자리를 잡으면 내년의 행사를 기획합시다... 멀리봅시다... 열린 가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