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된 어미 잃은 불쌍한 업둥이 사랑으로 잘 키워주실분 ...(분양 됐습니다^^)
ease(211.215)
2002-11-15 09: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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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주일 전에 남편이 회사 근처에서 발견하고 데려온 업둥입니다.
어미가 죽었는지 혼자 있는걸 데려왔답니다.
제가 키우려고 했으나 저의집에 있는 고양이가 스트레스 받아서
토하구 아가를 물어서 도저히 키울 수가 없네요..ㅠ.ㅠ 너무 작
고 귀엽고 사람을 아주 잘 따른답니다. 항상 붙어있으려고 하고
옆에서 기대서 고르릉거리며 잠을 잡니다. 장난도 잘 치고요..
병원에서 검사를 했는데 아주아주 건강하고 활발한 아가랍니다.
1차 예방접종 했구요.. 구충도 했습니다. 수컷이구요..
죄송하지만 미성년자는 안되구요..책임감 있고 고양이를 정말 사랑하는
여성분이었음 합니다. 남성분이라도 고양이 키워보신 경험이 있으면
괜찮습니다.
메일로 정성껏 적어서 보내주시면 아가를 잘 키워주실 것 같은
분에게 보내겠습니다.
여긴 분당입니다. 사정상 이 근처까지 오시면 좋겠구요..
사료한봉과 모래 조금, 화장실, 집을 드리겠습니다.
정말 사랑으로 무지개 다리 건널때까지 키워주실 분을 찾습니다.
메일주소는 jsh0608@yahoo.co.kr
전화는 016-684-8950
회색 턱시도?????
저도 회색 턱시도는 처음 봐요^^; 특이하게 생겼어요..
이..이쁘네요.... (부들부들 부들부들 <- 마음속에서 데려오고싶다 데려오고싶다 하는 욕망을 참느라 떨고있는중)
아마 먼지를 뒤집어 써서 그런게 아닌가 하오 -_-ㅋ 쬐끄만 놈이 카리스마가 대단하구려. 글고 요즘 날씨가 추워지기 업둥이가 늘어나는거 같아 안타깝소..쩝
아니오 회색 턱시도도 있쏘.햏.. 볼프대마왕님두 회색 턱시도잖소~ 내 아는집은 집고냥인데 털색이 마샤랑 똑같다오~ 햏..
목욕해서 아주 깨끗합니다^^;
오오오오오.... 맘에 든다.. >.< 마치 날 데려가주세요.. 라고 하는 듯한.. 크헉.. 도도하고 당당한 표정하며.. ㅠ.ㅠ
계속해서 사진이 바뀌고 있군요.. 아우~ 이뻐 죽겠습니다.. ㅜ.ㅜ
영양보충 좀 하고 나중에 크면 아주 미묘가 될거같소. 윤기나는 회색빛. 우어 ㅜ0ㅜ 지문 엎어질때까지 쓰다듬고 싶을거요
참으로 이쁘구랴... 본좌의 집에 냥이들만 없으면...ㅡㅡ;
볼프가 다시 어려진것 같소~~~ 오옹 나는 왜 다시 침흐리고 있느느게요?! ㅡ,.ㅡ 아 이뿌당~~ 쇼핑 중독처럼 \' 고양이 업어오기 중독\' 도 있는것같소 나의 이런 사랑을 토야가 눈치챘소 키보드를 방법하오 우에에엥 이뿌다~!
너무 이쁜데.. 정말 데려오고싶어요... 근데 여기는 넘 머네여... 흑흑... 태평양너머... 귀향살이중.. ㅡ.ㅡ
좋은 분께 분양이 될거 같아요^^ 관심 감사드립니다^^
여기는 대구라는 머나먼 나라요.. 한눈에 들어와 박혀버렸으나.. 넘 멀다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