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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이는 화장실 위에서 창밖을 보는걸 좋아해요..
달리 올라갈 데가 없잖아~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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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이집엔 그 흔한 필수품이라는 캣타워도 없어~ ㅡㅡ*
쓰고 보니 표정이 딱 그렇네요..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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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애 깨워서는..졸려...
햇빛아래서 칼눈사진 한번 찍자...눈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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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정말 사랑스럽고 애교가 끝도 없는 아이입니다.
꼭 사람 무릎에 올라오고...
잘때도 옆에 꼭 붙어 잡니다...
얼굴만 보면 고개가 180도 갸우뚱 젖혀지고...
초록빛 눈동자로 가끔 꿈을 꾸는듯 허공을 응시합니다.
이 사진은 제가 좋아하는 사진중에 하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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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귀여운 구원이 사진입니다...장난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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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담이 짱가요. 짱가는 마징가란 젖소 아이와 형제였쏘. 둘을 함께 입양 보낼 곳을 찾다가 마징가는 작년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쏘. 짱가와 마징가는 재작년 여름 신림동 녹두거리에서 아깽이무렵 발견되었쏘. 영양상태와 환경적 원인으로 눈에 염증이 심한 상태였고 병원에 갔을 땐 이미 늦어 둘 다 두눈을 모두 잃었쏘.
마징가 살아있을적 사진이오. 내가찍은건지 천상연님이 찍은건지 기억이 아니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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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도 했고 접종도 복막염에 광견병까지 그 언니가 시켜주었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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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처럼 언니와 컴퓨터 의자 사이에 앉으면 이눔 일어날때까지 언니는 꼼짝도 못하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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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거 아니고요...혼자 뒹굴뒹굴 놀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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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가는 아마도 고양이가 없는 댁이나 어리고 성격좋은 고양이가 있는 집으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세눔들... 필이 오시는 눔(앗! 구원 애교는 꼭 함께...)이 있으면 제게 알맞는 예의와 정성이 담긴 멜 보내주쎠요.
디씨 곤냥이인들은 입양할때 필요한 마음가집이나 다짐에 대핸 말 안해도 알리라 믿쏘.
\'필\'... 중요하다 생각하오. 동정으로 델꼬오거나 얼굴도 안 보고 데려온 아이와 나랑 눈맞아 데려온 아이는 무언가 달라도 다르다고 생각하옹.
다 큰눔들이라 애들에 대해 쓸려면 밤새도 모자라지만, 이미 지겨워지기 시작하셨을까봐 줄이옹.
스크롤 압박인지 모리고 봤소.... 모두 귀연 아이들이오..... 좋은데 갔음 좋겠소.....
다들 너무 사랑스럽소! 여건만 된다면 다 델고 오고싶을 지경이오 ㅜ_ㅠ.........
고맙소. 진짜 사랑스런 눔들이라오.
언니가, 애들 만지기전에 손만 뽀득뽀득 잘 씻어주시면 이 언니댁에 애들 선보러 가는거 환영하신가 하오.
우아..............진짜 예쁘오..특히 짱가..눈은..스마일 상이로구랴...멋지오.. 다만. 내가 여건이 안되오..필꽂히는 사람이 꼭 있을게요
구원이 애교 짱가 세녀석전부다 만나본적이 있다오. 최고요 최고! 구원이와 애교는 미모도 죽이고, 짱가녀석은 그 넘치는 카리스마! 아웅... 멋진녀석들 멋진엄마아빠 만나길 바라오. ^-^*
짱가 눈이 너무 이쁘오. 항상 웃는 얼굴이라 더 그런가보오. 참으로 인자한 어른 같으시오^_^ 좋은 반려인들 만나게 되길 빌겠소~ 구원이랑 애교도 너무 이쁘오;ㅁ;
아.... 스크롤을 내리는동안 행복했소....확실히 필카가 느낌이 따듯하고 섬세하그려.
혼자서 격력하게 노는 짱가와 지켜보는 형제들.. 정말 성격좋은 아이들 같구랴..
구원애굔, 솜사탕이요. 그 외엔 표현을 어찌해얄지 모르겠소. 짱가는 푸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