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한번 찢져지게 좋소.... ㅡ_ㅠ.........
냥냥(218.237)
2003-06-2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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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왜이리 좋은거요?? ㅡ_ㅡ
돈없는 햏 대략 머리에 둔중한 압박을 느끼고 있소...
바다가고 싶소.... 속초의 그 황홀한 바다를 보고잡소.... 기분이 대략 아햏햏하오.. ㅠ_ㅜ (주룩.)
소햏 작년 속초를 처음 다녀온뒤로 가을 겨울 봄 지금까지 속초를 그리워 하고 있소..
그 콘도의 창밖을 영원히 잊지 못할것이오..
하얀 커튼사이로 그 커다란 창문을 열면 바다가 내가슴까지 올라와 보이던.. 그 황홀한 순간을...
돌고래요정티코를 너무나 감명적으로 본 소햏은 그날의 창밖을 잊을수 없다오..
만화에서만 가능하다고 여겼던 그 아름다운 바다와 신기하게도 내 가슴까지 올라와보이던 수평선의
모습은.. 나를 다른 차원으로 날아간것 같은...
돌고래요정티코의 만화속에 들어와있다는 착각을 주었소...
황홀하오~ 황홀하오~~ ㅠ_ㅡ............... 하늘에 높이 떠있던 웅장하던 대지의 신비한 도시를 소햏 가끔
꿈을 꾼다오 그 꿈을 꿀때면 너무나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로와 그 꿈은 소햏의 영원한 파라다이스요
속초를 가서 창을 열었을때 그 꿈의 느낌을 받았었다오. 그꿈과 똑같은.... 그 느낌은 영원히 잊을수
없소.
그곳에 다시 갔으면 좋겠소 ㅡ_ㅠ........ 돈이 하늘에서 떨어졌으면 좋겠구료..
아침부터 밤새 들리던 윤도현의 노래들이 아직도 떠오른다오 바닷가 주변은 직선으로 축제분위기였고
그때도 소햏은 돈이 없어 맥주한잔 마시지 못했으나 창밖으로 구경만해도 그 축제의 가운데를 걸어다니
기만 해도 근사했다오.
자갈치 시장인가 어딘가 (소햏 길치요 심하오 )기억이 않나지만 그곳의 시장 풍경은 장관이었소.
그곳에서 회를 사서 콘도에 돌아와 오징어 순대와 회 2~3개를 펼쳐놓고 먹었었다오.
이상하게 그곳에 팔던 우유와 쥬스는 서울과 맛이 달랐다오. 정말 고소하고 진했소.
매운탕을 끊여 먹고.. (그 매운탕 진짜 최고였소. 지금까지 그거 보다 맛난 매운탕 먹어본적 없소,)
커다란 침대에 누워 바다내음과 윤도현의 노래를 (그노래 3일간 틀어댔다오 아침에 그노래에 깼고
밤에 그노래를 들으며 잠을 자야했으니 3일째 되던날은 그 노래 트는 인간들을 죽이고 싶더구랴 ㅡ_ㅡ;;)
들으며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좋겠다고 눈물나게 좋았소. ㅜ_ㅠ...
속초에 가고 싶소 ㅡ_ㅠ... 속초..... 속초.......
피에쑤... 소햏 몇일째 감기로 제정신이 아니라오... 어지러워 죽겠소 ㅜ_ㅡ
삼색이 아직도 분양않되었소 삼색이 델갈 사람 아무도 없단말이오?
bluesad1@hanafos.com 로 멜주시오.
대략...1등???
어찌 저리 이뿐 아가가 입양이 안되다니.....헙....ㅠ.ㅠ (속초 우유는 더 맛있단 말이오?? 오호! )
바다...바다...바다아... ㅠ-ㅠ
자갈치시장이라면 부산에 있는데...
아앙~ 삼색이~;ㅁ; 크흑...
헙;;아직까지 삼색이 보호자가 안나타나다니..꽤 경쟁이 치열하던데;;망설이셨던 분들 멜을 보내BoA요~
지금 사무실에 앉아있는 사람 기분도 좀 생각해보시옹;; 크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