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팅하고 리플만 달다가 오늘 첨으로 찍었소. 길냥이오. 원래 엄마와 다섯마리 아가들이 있었는데 카메라 가지고 오니깐 저녀석 혼자만 남아서 졸고 있었소. 카메라 없을때 손가락 흔들면서 꼬시니깐 새끼 한마리 궁디 실룩실룩 하면서 달려오더이다.... 그때 기쁨은 이루 말할수 없었소. 근데 무서워서 피했소 ㅡㅡ; 옆에있던 엄마괭이 하악~ 하는 소리에 약간 쫄기도 했소. 여튼 첨으로 괭이 사진 찍어서 올리오. 담에 다섯마리 한꺼번에 있으면 다시 찍어서 올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