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엔 눈이 부실정도로 날씨가 절정이더구랴. 놀토인데도 불구하고 아침 6시반에 깨워주신 생강냥 덕에 사진을 좀 찍었소... 근데 왜 지금은 마른하늘에 날벼락이 쳐대는거요...;;; 시끄라워 죽겠소... 오늘.. 백마부대에 가따와따오... 안정환을 보았소... 아는동상이 안정환과같이 입소한아이라.. 갸를 데릴러 가따가 보았는디... 안정환..부인보다 얼굴이 더 작더구료... +0+ 안정환만 보다가 동상이 어디있는지는 차마 찾지 못해서 나중에 한참을 헤맸다오..-ㅅ-;;; 4주훈련을 안정환덕에 아주 널럴하게 했다는넘이.. 참 말많더구랴... 군생활은 혼자 다한것같았소.... 버럭... 남친을 현역으로 보냈었던 난 .. 그넘얘기를 듣자니 왠지 .. 버럭스러웠었다오...-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