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주 한병 먹었더니만 알딸딸은 한디, 잠이 안오오. 누가 나랑 놀아주쏘~ 쪼꼬랑 모리는 밤이 깊었는지 어쩐지도 모른채 명랑운동회를 벌였쏘. 어디서 구했는지 계란껍질을 발로 차면서, 모자가 온집안을 뛰어댕기오. 미루는 저어기 광명집에서 작은 엉아(남친동생)랑 홀로 지구를 지키고 있을듯 하오. 미루보고싶쏘이다. ㅠ.ㅠ. 누가 나랑 놀아주쏘~ 새벽만 출섹하면 누가 놀아줄라나. 오늘 냥갤에서 판넬작업하는건 알았는데, 공지가 안올라와서 기다리다 기다리다 못갔소. 갔으면 2인분은 하고 왔으련만. 별로 활동도 많이 안하는 냥갤인이지만, 사진전 한다는 말에 벌써부터 마음이 두근거리오. 아주아주 잘 되서, 사람들이 고냥이를 아주아주 사랑하게 되었으면 하는 맘뿐. 그랗쏘. 본햏 쩜 대책없이 순진하오. -_-;;;(이건 스스로에게 하는 욕이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