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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에 대해서 생각해봤는데 그들의 행태는 비판받을 점이 있다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것은 그 행위 자체에서 행복감을 느껴야 하며

자기가 보호해준 고양이가 남에게 입양가는것은 더 행복해해야한다. 

그런데 ‘고밥비’니, ‘시애미질’이니, 이는 논리적으로 비판받을만 하다. 자신이 키울 형편이 안되는 고양이를 구원해준 사람을 괴롭히는 거니까

아마 그들은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면서 일종의 소유의식이 생긴듯 한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자기 고양이마냥 밥을 주다 보면 그런 마음이 드는것을 이해못할 것은 아니나, 도의적으로 옳지 않다

캣맘의 여러 모순적 행태중의 한 일면이다

하지만 길고양이는 왜 욕하는가? 아무 탐욕이나 나쁜 마음없이 살아가는 순수한 생명체를

캣맘이 싫다고 길고양이를 욕하면 되겠는가?

사람에게 피해를 줘서 욕한다고? 

사람이 정말로 지배종이면, 지배종 답게 그런 길고양이마저 포용하고 더불어 살아야지

저열하게 약한 존재가 자신에게 조금의 피해를 준다고 욕을 하면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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