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심이의 독백... 꼬맹이가 간답니다. data-nummark="1" zoom-number=0 > 방바닥에 널부러진 꼬맹이를 지켜보느라 하루를 보내곤 했죠..심지어 그 자리에서 그대로 잠들기도 했었답니다. data-nummark="2" zoom-number=1 > 이틀 정도 지나서 좀더 거리감이 없어지자 꼬맹이 녀석은 이렇게 제게 다가왔답니다. data-nummark="3" zoom-number=2 > 나중에는 아주 친해져서 이렇게 책상밑으로 들어가 서로 그루밍해주다(거의 제가 했죠) 잠이 들곤 했죠 data-nummark="4" zoom-number=3 > 그 모습을 바라보다 채 눈감는 걸 깜빡하고 잠들 때도 허다했죠 data-nummark="5" zoom-number=4 > 가끔 악마같은 표정을 지으며...노는 꼬맹이를 보고 있노라면... data-nummark="6" zoom-number=5 > .............넌 어리디 어린 것이 그런 오기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이냐....................... data-nummark="7" zoom-number=6 > (두심--젠장...더 극적인 효과를 낼려고 했드만 뤼팽이 눈물을 그릴 줄 모른다네..헛헛 거참...) 지금 꼬맹이는...신경도 안쓰고 밥먹고 있음... 도..도..도대체..네 녀석의 정체는.... 아르센뤼팽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