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200z] 두심의 테마 - 꼬맹이를 보내며...(배경음악생략, 사진이 쪼메 많음 )
아르센뤼팽(211.244)
2002-11-15 11: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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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심이의 독백...
꼬맹이가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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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바닥에 널부러진 꼬맹이를 지켜보느라 하루를 보내곤 했죠..심지어 그 자리에서 그대로 잠들기도 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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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정도 지나서 좀더 거리감이 없어지자 꼬맹이 녀석은 이렇게 제게 다가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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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는 아주 친해져서 이렇게 책상밑으로 들어가 서로 그루밍해주다(거의 제가 했죠) 잠이 들곤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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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을 바라보다 채 눈감는 걸 깜빡하고 잠들 때도 허다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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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악마같은 표정을 지으며...노는 꼬맹이를 보고 있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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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어리디 어린 것이 그런 오기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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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심--젠장...더 극적인 효과를 낼려고 했드만 뤼팽이 눈물을 그릴 줄 모른다네..헛헛 거참...)
지금 꼬맹이는...신경도 안쓰고 밥먹고 있음... 도..도..도대체..네 녀석의 정체는....
아르센뤼팽이였습니다...
오늘 가나봐요~ 철없는 꼬맹이가 뭘 알겠어요~ 흘흘 좋은 반려인 만나서 가는건깐 넘 걱정 않으셔도 될것 같아요~ ^^
헤헤..넘 좋은 반려인 만나서 가는거라 그래도 마음이 많이 놓입니다..쬐메 섭섭하긴 하지만 뭐 꼬맹이에겐 더할 나위 없는 좋은 행운이니까..헐헐
드뎌 가나보군염...괜시리 내맘까지...ㅠ.ㅠ 그래두 DC에 또 꼬맹이 사진 올라오겠죠머...힘내시오옷!!!
^_________^ 씌익..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줬지만...이제는 남이되어 떠나가는 꼬맹이....ㅡㅡ;; 아쉬울것같소..울지말고 한자공부많이 하시오~~~~노래가사가 틀려서 고ㅕㅆ소
엉/?? 갑자기 왠 한자공부??? 내가 머 틀리게 쓴것이 있소?? 헉..갑자기 떨리는구랴..식은땀 쥘쥘...그리고..그나마 다행인게 내가 꼬맹이를 돌본 기간이 오래되지 않았다는 것이오..허허
으흑.. 슬프오.. ㅠㅠ
푸흣...이건 대체..진지하지가 않소. 버럭! 희극이오 비극이오? ㅠ_ㅠ
두심이 눈에 하얀막 보이는 사진은 첨봤는데 나름대로 괜찮소~~ 오늘 치우님이 데리러 오시는군요 웃으면서 두심이랑 손흔들며+_+ 잘 보내주세요~
두심이와 꼬맹이가 정이 들었을텐데...꼬맹이가 좋은 부모를 만난다니...슬퍼도...-
아햏..뤼팽햏자 한자공부하던 햏자아니오? 아햏..누가 한자공부하던 햏자였지???
꼬맹이는 두심이 쮸쮸 가만 내버려두던가요?
숨 막히는 소리... 헉~~ 두심이었다. 넘 예쁘다... 꼬맹이가 눈에 안들어오는걸...
잘가 아가야...두심이가 아가가 가버리면 찾아다닐까요?
꼬맹이는 두심이 쮸쮸 안건드리던데..헉...
아니 꼬맹이.. 넘의 집에 쳐들어와 어찌 저리 퍼져 잘 수가 있소? 주인은 망보느라 핏발이 서는데.. 으하하하 꼬맹 성격 한 번 좋구려. 그나저나 가게 되었다니 아쉽소. 흑흑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