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는... 소우와 저 잘 지내고 있습니다. 5시 반에 알람이 울리면... 소우가 어디서 자나 보고... 비몽사몽한 녀석을 제 따뜻한 이불속으로  데리고 온답니다. 그리고 같이 자죠. 저한테 끌여오는 와중에도 자고있는 동생한테가서 부비부비 몇번하고 저한테도 몇번 부비부비 한답니다. ㅋㅋㅋㅋ 늦잠자서 (원래는 5시 반이 일어나야 할신간... --;;) 부랴부랴 일어나면... 이녀석도 같이 일어납니다. (문이 그때 열리죠.) 화장실 가고 사료먹고 물먹고 바쁘답니다. 15분내에 출근준비 끝내고 강제로 한번 안아주고 온답니다. 거실에 나가 노는걸 좋아해서... 가족들을 마구마구 따라 다닙니다. 어젠 제가 아파서 일찍 잠자리에 누웠습니다. 제 머리맏에 바로 눕더군요. 평소때면 놀아달라고 깡총깡총 뛰어다니는데... 어제는 진짜 8시 조금 넘어서 잠들어서... 소우하고 많이 못 놀았습니다. 병원도 갖다와서 힘들었을텐데... 캔도 줄라고냉장고에서 꺼내놓고 못 줬어요. 아... 몸이 안좋아서 그런지 횡설수설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