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 풍선을 얻어왔다오
nene(218.39)
2003-06-30 06:48
추천 0
오늘 조카 돌잔치에 다녀왔소...-_-;
갔다가 장식되어있던 풍선들이 느무나 탐이 나는데..
아가들 가져가라고 그러는 와중에 내가 스슥 챙기자니
좀 뻘쭘하더이다..
그래서 어린아이들 다 갖구 나갈때까지 기다렸다가
가장 구석에 있던걸 챙겨들고 나오긴했는데...
생각해보시구랴....원피스 곱게 차려입고 풍선을 들고 랄라라 거리며
걷고있는 모습을...
대략 엄하지않소?
그러나...가져갔을때 우리애들 반응이 무지 궁금하여...
오자마자 던져줬소이다.

data-nummark="1" zoom-number=0 >
네네 열렬히 반응하여 본녀를 기쁘게 하는데...
(주변의 지저분한 배경은 신경 꺼주시오....오늘 급하게 나가느라 엉망이였다오.)

data-nummark="2" zoom-number=1 >
앗싸~!
그...
그런데..
이게 뭔일이라오...

data-nummark="3" zoom-number=2 >
저....
전부,,,네네가 슬쩍 끊어먹었소...-_-;;;
한밤중...방안이 마치 파티분위기....같았다오...(어디가?라고 물으믄 할말없소이다)
카메라를 끄고 다시 전부 수거하여
다시 이어 묶었는데...네네가 또다시 다 끊어먹어서...
저 풍선들은 결국 밤새 부엌천정에 대롱대롱 매달려있었다오..
돌잔치에 갔다가 허브화분을 두개 얻어왔소....(캣닢화분같은거 주믄 조을텐데....라는 생각을
받으면서 했다오....)
허브...키우는 족족 죽여먹은 과거가 있는지라...
별 기대 안한다오.
주니깐 받아왔는데 난 기냥 캣그라스나 심는게 더 좋소
nene햏..소햏이 빌어먹던 잡지사 폐간됐따오....ㅠ..ㅠ 백쑤됐쏘..
오오오.. *_* 근데 애들이 줘터뜨리진 않았나보오.. 방에 둥둥 떠다니는 풍선들 보느라 즐거웠겠구랴 ^ ^
업;;
앗! 수정하오. 잡지사가 아니라 잡지.
헙... 루씰햏 잡지사 다니셨소? 먼 책이오? 궁금 궁금~ 편집 디쟌쪽이셨소? 아님 기사쪽? 궁금 궁금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