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number=0 > 살금살금 돌아다니던 업둥이를 보고 놀란 토끼눈 된 심바.. 어째 조용히 받아들인다싶더니.. 업둥이 상태가 그닥 좋지는 않은 것 같쏘.. 어저께 항문쪽으로 구더기가 알을까서 아마 몸속으로 들어갔다 뭐 그렇게 들었쏘.. 당장 할수있는 치료는 했고 시간은 두고 치료하자하는데 먹기는 잘 먹는데 아직 변도 안 보고있고 열려있는 항문에서 계속 이물질이 나온다오.. 소햏이 배변유도를 해줘야 되는건지.. 어제는 항문 때문에 귀청소도 구충도 못해줬는데.. 병원을 가야되는데 가던데 갈까 아님 멀어도 유명한 병원으로 갈까 고민하면서 밥 먹고 오니까 책상 밑으로 숨었쏘.. -_-;;; 심히 난감하다오.. 억지로 끌어내서 병원을 갈까 두어시간 더 기다려볼까 고민중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