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xus-v] 버만아씨 로즈
티티지요(210.126)
2002-11-15 13: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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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올렸던 로즈사진이지만....
티티와 지요의 주치의샘 병원갔다가 만나게 된 버만 고양이 \"로즈\"
나름대로 사진모델로 자세를 잡아주긴 하는데...엄청 도도한 모습입니다.
펫샵에 있던 아인데 피부병이 나니깐 업자가 병원샘에게 기증(?)을 했다고 하네요.
사람의 따스한 손길과 애정을 많이 받지 못해서인지...몹시 쌀쌀하고 안으면 도망가고...
마음이 아팠어요....
좋은 반려인을 만났다면 다정하고 애교많은 고양이가 되었을텐데...
지금이라도 좋은 반려인을 만났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그나저나 로즈가 발정이 왔다고 해요....멋진 버만신랑을 찾아야할텐데...혹시 주변에 버만숫냥이 키우시는 분 계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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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모델끼가 철철 넘치는구려..저 시선처리 좀 봐 움햏 =.,=
버만과 샴은 머가 다른가요? 털길이?????
저 아인 포인트가 뭔 포인트인게요? 사진상으론 포인트와 흰양말이 구분이 잘 안가는듯하군요. 여튼 얼굴은 참하게 이쁘게 생겼구료. 내 서울에만 살았어도 눈치색시감이요.
버만과 샴은 털길이 뿐 아니라 성격, 그리고 결정적으로 발이 다르오. 흰양말을 네짝 다 찾아 신어야한다오.
이뿐 모델아가로군요. 좋은 짝을 찾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눈치가 호주에서 여기까지 오는 건 정말 너무 힘들겠죠? ㅠ_ㅠ
눈치를 데릴사위삼아주오!! 저 녀석이 자꾸만 비됴촬영을 방해공작하고 디비키를 방법하려하고 있소..햏햏
눈빛이 엄정화 같소~ 몰라~ 알수가없어~~~~ 이노래를 부를것만 같소..
정말 양말 안 신었네.. 발 시렵겟다.. ^^;;
잘 보세요.흰양말 신고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