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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업둥양 이뿌지 않쏘? 캬캬캬
[눈앞에서 손을 드는 걸 무쟈게 싫어하시어 아직 눈꼽을 떼어주지는 못했쏘.]
아픈거 어느 정도 낳으면 보낼터이니 필이 오는 사람은 연락주씨오~
병원 다녀왔다오..
귀청소나 구충은 오늘도 못했지만
인제 체온도 거의 정상으로 돌아가고있고 혈액순환도 잘 되는 것 같다 하셨쏘..
당분간 항생제 맞으면서 변 제대로 보고 항문만 제대로 아물면 된다하오..
소독의 압박이 있긴하지만 다행이오..
병원가는 길에 작은 볼일은 보셨는데 엉덩이쪽에서 자꾸 꾸룩소리는 나는데 변은 안 나오는구랴..
설사라도 걍 함 보기만했으면 좋으련만..
아, 울 업둥양 이름을 (개)나리라고 부를까했는데
언니햏이 좀더 튼튼하게 자랄만한 이름을 지으라는구랴..
뭐 좋은거 없쏘??
무사히 다녀 왔다니 다행이구랴. 업둥아, 빨랑 나아라~~ 음.... 글고 좋은 이름이 뭐가 있을까... 열심히 머리 쥐어뜯으며 생각하고 있는 중이오.
소햏에게는 그다지 무사히는 아니오.. 가는길에 소변을 보았다하지않쏘.. 마침 소햏 간 다음으로 사람들이 우르르르 와서 찌린내나는 젖은 엉덩이 여러사람이 보았쏘.. ㅠ.ㅠ
그래도 작은 볼일 잘 봐주는것만해도 다행이오.. ㅠ.ㅠ
앗... 대중교통을 이용했었구랴. 먄하오... 근데 글만 보면 마치 택시나 승용차를 타고, 소변엔 완전 대비하고 계셨다가 마침 소변을 보아 주셔서 다행이었던 것 같이 느껴진다오. 행주 햏이 워낙 담담하게 글을 써서 그런 모양이오... 존경스럽소...
하루동안 볼일을 전혀 안봐서 생각도 못했는데 그래도 나름대로는 기다리던거라 그런지 오히려 고마웠쏘.. 병원에서 부끄러웠던건 뭐.. *--*
이름이라..............하니...어떻소??엄마 없이도 독하게 자라나는 하니.....
하니 괜찮구랴 ^^ 이따가 물어보겠쏘.. 소햏없을때 아가 돌봐줄 사람은 언니햏이니 이름도 물어보고 지어야되지않겠쏘..
추천하오. \"금순\"
굳쎄어라 금순이인가보구료..^^ (일단 수첩에 적어놓는다..) 유령햏까지 신경써주다니 고맙소
튼튼하면 리나요-_-...(슬레이어즈를 아시오?;;)
리나의 부작용이라면..포악함과 식탐이 있으나 튼튼함에 있어선 뒤지지않을게요;;
리나의 부작용 꽤나 맘에 드는구랴- 포악함은 살포시 빼주더라도 식탐은!! ㅠ_ㅠ ㅋㅋㅋ 사랑시련 거묘를 만드시는데 도움이 될듯 싶소; 물론 튼튼하기도..
튼실이 어떠하오? 내 아는 분의 동거견 이름이 튼실인디, 그 녀석 폐렴에 피부병까지 있었건만 지금은 옆에 오는 것도 무서울 만큼 건강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