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이 있어 잠시 시골의 한 시장을 지나가던 중, 한 과일가게에 아가냥의 울음 소리가 들려 들어가봤더니, 눈을 뜬지 얼마 되지도 않았을것 같은 길고냥이 두마리가 한 구석에서 기거하고 있더구랴. 다행히도 주인 아저씨가 접종도 시키고 우유도 주며 키운다 하는데, 동생으로 보이는 아가냥은 왜 저리도 지저분한지..(그루밍을 못하는걸까?) 너무 불쌍해 뵈더이다..ㅜ.ㅠ 대략 눈 주위는 또 왜 저런지 모르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