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통의 아가 고냥형제..
짭짭이아빠(211.105)
2003-06-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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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_ㅠ 느므느므 안쓰럽구랴 저렇게 바짝 묶여있으니 그루밍을 어찌 하겄소 소햏잘은 모르지만 눈주위가 저런걸보니 못씻어서 그런게 아니라 어디 아픈게 아닌가 싶소 ㅠ_ㅠ 좀만 씻겨놓으면 천하의미묘가 될듯한 아가들인데....
대략 \'사랑스런 개와 고양이 를 위해서\'란 책을 얼핏봤소만 대략 잘생각해보고 위험해보이면 병워갔다오시구려
본햏의 고냥이 아닌지라 주인 아저씨게 조언 몇마디 해줄 수 있는게 고작이었다오. 안타깝소..
따흑....ㅠ.ㅠ..느므 불쌍하오..
개같아요.
접종해주는거 맞소? 관심있는 주인이라면..아가 눈이 저렇겠소..? 정말 화나네요
하여튼 개념없는 인간 같으니라고..
ㅡㅡ;; 본햏는 왜 그 가게 아자씨가 개념없는 인간이라는 소리까지 들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소. 쯧쯧햏. 대략 저 아자씨를 욕먹게 하려고 사진을 올린게 아니오. 대략 냥이들을 어떻게 돌봐야 할지 모르는 사람일 수도 있잖소. 괜실히 본햏땜새 엉뚱한 사람이 욕먹는것 같아 씁쓸하오.
짭짭이아빠햏의 말씀처럼.. 냥이를 키우는 사람중에도 여러 갈래의 사람들이 있다는 걸 인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나 저나.. 두번째 아가가 많이 아파보이네요.. - _- 줄도 많이 조이지는 않겠죠..
너무 불쌍하네요.... 저것이야말로 동물 학대... 이런 세상에...
냥이를 키우는 모습이오?...잡는거지...이해할만해야...이해할거 아니오....그 사람 자기 얼굴도 저렇게 하고 다니오?....-_-;;
돌봐야할지 모르면서 왜 데리고 있는지....잡을려고...에휴~~
타우린 부족 아닐까요? 냥이사료를 못먹어서......글고 저런 비닐끈으로 목을 묶어두는게 상당히 위험한걸로 알아요. 목끈 맨채 어쩌다 줄이 풀려 저혼자 다니며 성장을 하고......그게 살을 파고들 수 있다고 해요.
보아하니 사료가 아니라 사람먹는 밥 먹는거 같고 우유도 사람먹는 우유를 먹이는 거 같으오...아마도 고냥이를 쥐잡이용으로 키우는거 같소..고양이에 대한 개념이 다른 주인아저씨인거 같아 뭐라 욕할수는 없지만..묶여있는 목과 지저분한 얼굴과 표정을 보니 불쌍하기 그지없구료..ㅉㅉㅉ
함부러 동물학대운운하며 욕하는 건 좀 심하다 싶소만... 자기 사는것도 빠듯한 사람 입장에선 애완동물 키운다는게 사치일수도 있소. 함부러 말하지 않았으면 하오. 게다가 진짜 학대할거면 갖다버리지 않았겠소. 세세히 마음써줄 형편이 안되는 게 아닐까 생각되는구료. 어쨌든 좀 씻겨주고 더 마음써줄 분에게 분양되면 좋겠는데 짭짭이아빠햏이 한번 주선을 해보시구랴. 다 큰 냥이라면 걱정이 안되오만 너무 어리니 저래서야 오래 살런지 심히 가슴아프오. 냥이나 사람이나 다들 환경이 인생을 좌우하는 걸 보면 대부분의 냥겔냥이들이야말로 복받은 아이들이 아닐까 생각되오. 인생무상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