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쪽지가 존나 길게 왔길래 보니까 입양 보낼때 물어봐야하는거랑 계약서 보내주던데 ㅋㅋㅋㅋ


그리고 그 밑에 주의인물명단? 이라는게 있더라고? 블랙리스트더라


내용에 남자는 거르는게 안전하다고도 써있는데 남자는 뭐 다 학대하는줄;


고양이 키우는 여자들은 뭔 페미 집단도 아니고 여자는 학대를 아예 안하나?


하튼 내용이 너무 길다.. 존나 길어...


나는 흥미로워서 다 읽었는데 결국 이거임.




(1) 


1. 입양 계약서 써 ~ 싸인 꼭 받아야해 ~ 이거 법적효력있으니까 ㅋ 아 참! 주민등록번호 꼭 적게해! 계약서 상세주소랑 비교해서 맞는지도 좀 보고 ~ 


2. 남자는 어지간하면 거르는게 좋은데 가족이나 와이프랑 산다는 사람 있거든? 걔네한테는 다 있을때 방문 해도 되냐고 물어보고 안된다고 하면 걸러 ^^


3. 남자가 두마리 이상 동반입양 하려고 한다? 그거 학대범이야! 학대범 특성이야!


4. 카페에 자기가 키우는 고양이 사진 많이 올리고 친절하게 말하는 사람도 믿지마 ~ 그거 다 학대범이야!!





(2) 카페 닉네임


다행히 네이버에서 카페 회원의 네이버 아이디를 전부 다 보여주지 않기 때문에 닉네임만 써져있음.


근데 의미가 있나? 닉네임은 어차피 바꾸면 그만아님?





(3) 핸드폰 번호 리스트


정확히 말하면 뒷번호로 만든 리스트인데


내용에 보면 경기도에 사는 윤씨면 무조건 거르라고 써있음


경기도에 사는 성이 윤씨 이신분.. 당신은 아무것도 모르고 동물을 무료분양 받지 못할거 같습니다 ..


내용이 너무 길어서 줄여보려고 했는데 그냥 가져왔다.


근데 혹시라도 자기는 관계없는데 여기의 조건이랑 맞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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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여러개 사용, 번호 바꿔가며 문의 , 다수 고양이 입양 및 입양시도
4717(부천/새끼만 전국적으로 수십마리 입양한 후 잠수, 지인한테 보낸다고 하거나 동반입양 한다고 접근)
1583, 또는 3021 경기 40대 남성(윤모씨), (폰번호,나이,지역 바꾸면서 활동. 신분증필수 확인하여 경기 윤씨이면 무조건 패스하세요. 계약서 허위로 작성하며 의심 안받을라고 자기입으로 계약서 작성한다고함. 가정방문 된다고 했다가 입양당일날 핑계대며 가정방문 안된다고함, 집주소, 근황사진 안보내고 잠수탐. 와이프,3인가족 부모님 이야기하면서 거짓말함, 작년부터 꾸준히 입양해감)
9991, 7391 남자
1118 남자(서울,경기) 8***-0204 남자(서울,경기) 의심하면 '냥아'와 나눈 대화 캡쳐화면 보내며 억울해함.
2985, 5555,1644 폰번호 세개, 경기도 경기김포 심씨 40대남성(지역을바꾸면서 속임, 와이프도 섭외함. 전국적으로 입양시도, 중성화수술하다 죽었다고 급히 사체 화장했다고 다른 고양이의 장례사진을 보냄, 하루에 두번도 장례 치름, 분양자가 의심하자 잠적, 지속적인입양)
4433 평택 아줌마
1009,0130 원룸 동거커플 파양반복
9846, 8543으로 번호 2개 사용하는 남자+5680 여자 ( 입양 후 파양 반복)


-뒷번호

<0번대>
0105 전라도/ 0128 경북50대 개키우고있음,전국입양시도,/
8***-0204 서울&경기남자, 의심하면 '냥아'와 나눈 대화 캡쳐화면 보내며 억울해함. /0240 여자,책임비는 부담하지만,계약서거부/0255 천안,아산남자, 폰 정지상태, 댓글로 찔러보고 닉네임자주변경. 0323 남자, 데려가고 차단함 /0388 강원도 모녀, 입양후 차단 잠적/ 0409 경기도 남,여 커플로 추정 / 0443 전라도 / 0477 충북 남녀 동거커플 책임비도 지불해서 입양후 여러마리를 좁은방에 방치, 악취로 눈이 따가울 정도 ,밥도 안주고 고양이들,개들 죽어감 / 0571 전라도 광주 , 집환경사진 남의집사진 보내고 애들 데려가서 잠수타서 낚시글올려 잡았더니 다 죽음 /0639 30대남자.원룸혼자살면서 부모님이라 산다고 거짓말/ 0696 부산남자 / 0889 품종묘 입양받아서 되팔이함 / 0907 파주남성 두마리 데려가서 연락차단 이후 잠수 / 0987

<1번대>
1118 남자 /1253 대전 여성. 털알레르기로 강쥐 입양보내고 알레르기 없다고 고양이 입양시도. 가정방문거부/ 1550 전북 여자 집쓰레기장 호더 고양이 입양받아 되팔이/ 1643 전라도남성 /1747 경남마산 40대남자 분양받고 바로 유기/ 1781 남자 / 1782 부산 남자 /1798 틱톡유도 / 1800 경기도쪽 외제차 타고 몸에 문신있는남자 번호바꾸고 상습범 / 1880 / 1923 / 1993 경상도, 대구

<2번대>
2018 / 2337 파주 남자 입양해서 학대유기살해 / 2344 경기의왕대학생남자(원룸자취,수입없고.입양후 파양해놓고 다시 여기저기 동반입양시도) / 2397 용인업자. 모든 입양글에 계속시도/ 2423 서울 여자 / 2478 창원부부, 상습입양자,남자는 말 어눌하고, 여자는젊은목소리. 가정방문과 대면 거부. 입양 안보낸다하니 이상한말하며 차단, 장애인이라고 핑계대며 가정방문거부, 부부가 함께 지속적인 입양시도 / 2494 / 2603 / 2605 경상도 경산 / 2651 울산 남자 29살 엄마랑 둘이산다고함 당근으로 치즈 새끼냥 입양후잠수.통통한체격이고 키는 175cm정도.피부색은 어두운 편.곱슬머리 / 2714 파주남성 둘째로 입양하고 싶다고 하고 데려가자마자 잠수타더니 세시간만에 고양이 죽음 / 2828 서울 은평구 남자 / 2868 펫카페하는 40대후~50대 남녀업자, 고별로 떠난 고양이와 닮았다며 거짓말하며 전국 입양시도/
2915 서울남성 / 2976 경북구미사는 남자 40-50대 허름한옷입고 다니는 남자인데 온몸에 고양이한테 상처투성이인데 계속 분양받으려함 대화 잘 안되고 당근으로도 접근

<3번대>
3114 집사진 도용해서 보냄 / 3172 / 3297 서울 / 3386 강원도남자 / 3658 경남남성 / 3659 / 3798 천안 , 충청도 경기도 임보경험 많다고 하고 문자나 전화통화로 접근하는 남자/3968남자 금천과 중국교포

<4번대>
4041남자 / 4234 / 4330 / 4391 강원도남자 입양받아서 돈벌이로 고양이 이용/ /4431창원부부 입양15마리 파양및죽임/ 2***-4440 수원남자/ 4640 / 4683 펫카페 업자 40대후~50대 남녀, 고별로 떠난 고양이와 닮았다며 거짓말하며 전국 입양시도/ 4717 남성 전국적으로 입양 지인이 동반입양 원한다고 거짓말하며 새끼만 무작위로 여러마리 다데려감 /4772 구미구평동 / 4828 전라도 / 4859 /4913 서울

<5번대>
5100 서울 20대 동거커플 고양이데려가서 차단 / 5254 창원여자 위생 안좋고 날짜2년지난 간식먹이며 키우고 최근 또 입양해가서 잠수 / 5284 서울/ 5304 경기도남자. 안부를 묻자 계속 다른 거짓말하고, 탈퇴함 / 5439 / 5444 인천, 고양이 키우고 있댓다가 지금은 없다했다가 말바꿈 / 5613 / 5833 / 5858 부산 / 5924 / 5985 부산 여자

<6번대>
6086 / 6234 전국 입양 시도 /6299 경기평택 독신남자, 공무원으로소개, 한마리키운다함 전국입양시도,동반입양시도 6393 울산 / 6443 의정부여자 업자에게 넘기는걸로 추정 / 6507 /6552 조현병여자/6570 대전 상습적으로 거짓말/65*0 평택30대돌싱녀/6903 인천남자 잠수탐

<7번대>
7029여자/ 7391 남자/ 7536 경상도, 부산 남성 / 7540 대전여자 고양이 유기범 / 7689 부산 /7812 목포남자, 책임비 준다고 개인정보 공개거부 / 7871 입양보낸후 죽었다고 / 7932 남녀커플 데려가서 차단

<8번대>
8062 경기도 남자 여기저기 입양 다 물어보고 다님 말 어눌하고 대뜸 당장 데려가겠다고함 /
8160 30대 서울남성. 두마리 키우고있다하는데 확인안됨. 아기냥들만 여기저기 입양 다 시도하고 가정방문거부
8186 여자? 강아지,고양이 동시 입양시도, 거주지역 다르게 말하고 수상함(하남, 광주) 자진해서 집사진 보내주겠다고 하며 급하게 데려가려고함..
8202 전북전주남자. 동거커플. 문신많음.이상한의도로 늦은시간에 보려고함 / 8250 경기도 동거커플 /8289 문신여자 바로 연락두절후 책임비받고 재분양/ 8322 헛소리 하면서 무작위 입양시도 / 8329 남양주 / 8406 / 8429 전라도 광주 / 8454 김천남자 소식안보내줘서 찾아갓더니 고양이 집안에 죽어있었음 / 8472 울산
8474 / 8489 양주 파양반복 / 8543 / 8862 경기도 / 8874 / 8911 서울, 경기도, 강원도 일부지역 입양문의하고 다니는 남자 문자로 안오고 카톡으로 연락올 수도 있음 .입양해서 야산에 갖다버림 3인,4인가족이라고 거짓말 가족잇을 때 가정방문 거부 / 8970 경기도 남자 , 데려가자마자 탈퇴하고 잠수

<9번대>
9023 충북 입양파양반복/
9206 학생이라고하는데 말투가 의심스러움,개고양이 다 입양시도. 전화는 피하고 문자로만 대화시도함 / 9442 부천남자 / 9527 울산남성 /9534 청주남자 급하게 데려가려고 수상한시도 / 9555 김해남자 상습 파양 / 9584 동물 수집 호더 /9592 서울 20대 중후반 젊은여성/ 9675 김포 여자 /9715서울여성/ 9842경산남자/ 9861 경기도 미성년자 여성 / 9912 경남 남자 정신질환자 / 9935 20대남자,묻는말에 대답잘하고 자기집 사진도 보여주고 친절한데 계약서 전부 허위작성하고 고양이 데려가서 연락두절 / 9965

-번호X
파주 목동 남자 (안모씨 몇년전 수십마리 살해 후 재판받은 뒤 최근 다시 입양시도흔적보임 신원이나 주소 속일 수 있으니 잘 확인해야할듯 )
경기도 서울 입양 시도 남자 (반나절만에 번호바꾸고 렌트카 끌고다님 현재 번호 모름, 입양해서 돈받고 팔아넘기는 걸로 추정)
남자 운동선수 함모씨
파주사는 20대 남성
안양사는 황씨 (가정방문 했는데도 학대함)
번호 모르는 안산 상록구 여성 (임보 입양 다하는데 고양이들 학대)
신림, 서울대입구 사는 95년생 남자
파주 거주 66년생남성
창원30대 중반여자(가족있는 여자인데 수유묘한테도 접근하고 작년부터 여러마리 돈 요구하고 입양해가서 차단후 잠수. 현재 고양이 키우고 있는데 상태안좋음.상습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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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런걸 쓰려면 정확히 어떤 이유인지 써줘야하는데 그냥 어디에 사는 남자 어디에 사는 몇살 여자 이런식으로만 써놓은건 뭐임?


내용의 몇개는 이해는 되는데 이해가 안가는것도 너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