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xus-v] 나 물어볼게 있쏘!! ㅠ.ㅠ
아키라(211.243)
2002-11-15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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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짤림 방지샷 >
< 아래 서핑하다가 찾은 고양이 사진. 깜돌이 같죠?? 으히히 >
나 물어볼게 있쏘!!
내일 내가 깜돌이를 데리고 여의도에 사시는 건국님 댁에 놀러 가기로 했다오...
근데 문제는 회사가 2시에 끝나는데 회사를 끝내고 집에 가서 다시 깜돌이를 데리고
여의도로 가면... -0-;; 4시가 된다 이겁니다. 쿨룩... -0-;;;;;;;
(나도 주 5일제 하는데 다니고 싶어 =0=)
그래서 회사로 깜돌이를 데려갈까.. 생각중인데..
사실 이것땜에 고민입니다..
회사에서 여의도는 지하철로도 15분 정도이고. 점심 안 먹고 가면 1시반쯤이면
건국님네 도착할수 있을것 같아서요... 쩝!!!!
머 회사사람들은 제발 깜돌이를 데리고 와줬음 하는데..
역시 문제는 집에서 8시 반에 나와서 회사에 1시까지 있어야 하는 깜돌이 때문에요..
응가는 어따 쌔울꺼며.. 쉬는 어떻게 할꺼며.. ㅡ.,ㅡ;;;;
(요 깜도리 녀석이 배변을 잠시도 못 참는.. 쿨룩 그래서 꼭 병원 가도
거기 있는 화장실에 꼭 쉬 한개씩 싸놓는단 말이죠~~)
회사 사람들은 그럼 모래를 조금 퍼서 봉다리에 담아가지고 오면 안되냐.. 하는데
것두 내키지가 않구... ㅡ0ㅡ
어떻게 해야할지.. ㅠ.ㅠ 주륵주륵
깜돌이 스트레스 때문에 더 고민이라서요..
그놈이 성격 좋고 스트레스 안 받는것 처럼 보여도
전데 몇번 밖에 데리고 가서 놀았더니 노란물도 토하고.. ㅠ.ㅠ
그렇게 되면 하루죙일 바깥에 나와 있게 되는건데.. ㅠ.ㅠ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으엉~
두심이 같은 경우에는 아침에 나와서 밤에들어간적이있었습니다...잘 참던데..대신 집에 오자마자 아주 커다란 오줌덩어리를 쌔우더군요..깜돌군도 아직꺼정 그런 실수한적은 없죠?? 잘 참을 것 같은데...그리고 두번째 사진 깜돌이인줄 알았시유..
등
나에게 보내시오~ 햏햏
뤼팽님 그래요?? 흠.. 그럼 괜찮을려나???? ㅜ.ㅜ 두심이도 아침에 나와서 밤에 들어가니깐 스트레스 받죠???
걍 베낭 메고 화장실 준비 해 가시오.. 회사에 가끔 데러가게.. 회사에 반 영구적 화장실을 만들어 놓으면 되지 않을까나 싶소만. 그나저나 저 사진 정말 깜돌이 같구랴...*.*
akira hi ^^
그러긴 하던데...그렇게까지 염려할정도는 아니었어요..두심이처럼 얌전하고 좀 소심한 애도 견뎠으니까 우리의 깜돌군정도라면...사무실을 엎고 다니지않을까요?/헐헐헐
(뤼팽님의 말에 힘을 얻어) 흠~ 그럼 데려가????? 으흐흐
데려가요~(옆에서 부채질)
(두근두근) 진짜~ 데려가??
데려가요~~ ㅇ ㅓㅇ ㅖㅇ ㅓㅇ ㅖ~
구래도 사무실은 좀 꺼려지는군여...저도 울애기들 데리고오라고 하도 성화여서 데리고 가려다가 뉴스에 사무실의 세균이 어엄청나다는 보도보고는 바로 철회-.,-;;;
나는 퇴근이오!! 그럼 낼 깜돌이 삼쉴구경가는거요?
어떤 남에게 들은 건데 간이 화장실로 박스에다가 신문지 잘게 넣으면 된다되데..도움이 되면 좋으련만^^
아키라 햏자!!! 큰 고민 마시고 데려가시오!! 회사 사람들이 잘 돌봐줄거요!!
잔인한 방법 같소만 건국이네 갈때까지 사료와 물을 먹이지 말아 보시오. 본좌 할머니댁 냥이는 할머니와 침대에서 자는데 방에 화장실이 없으면 밤새 잘도 참는다오.. 그런 건강한 방광이 아니라면 잠깐 굶기는 것이 상책이지 싶소
그냥 델꾸가시오..뭐가 문제요..방법하면...휴지로 박박닦으면 될게 아니겠소..그리고 냥이들은 왠지 맛동산이나 쉬야처리는 알아서 잘 하더이다..눈에 안띄게..구석탱이세 숨어서..ㅎㅎ 냄새는 좀 날게요..
여의도 동물병원에 잠깐 맏겼다가 데리고 가면 되지않소? 근데 여의도에 동물병원이 있나....
옹드레는 뒀다 뭐하오??회사 끝나는 시간에 맞춰 회사 앞으로 데리고 나오라고 해요
프쉬케님 원츄! (내가 왜!!!)
ㅋㅋㅋ 옹드레 밥이 괜히 수난이구랴..허허허
깜돌이의 모험이 기대대는 군요...
꼭 사용하던 모래여야한다는 법은 없소..이가없으면 잇몸이요.난..화장실에 없는곳에..애기를 대꾸가면..가끔..놀이터에 맛실갔다 온다오...이제 이해하겠쏘?..하나만 고집하지 마시구랴..놀이터가없으면 화단이라도..아님.공사장이라도..쿨럭-_-;
옹드레가 드디어 깜돌이 전용 기사로 등극했구려.. \'깜돌이의 모험\'이라.. 크랭크인한 영화인 것이오? ㅋㅋㅋ
우리 고담이는 하루종일 나가 데리고 다니던 날이 몇번 됐었다오. 천안까지 왔다갔다... 그때마다 그냥 조그마한 (화장품2종선물세트상자)휴대화장실 가지고 다녔소. 이동장에 넣으믄 딱 들어가길래... 그거 넣구 고담이는 그 위에 앉아있었다오. 그것도 고담이 어렸을때나 했던짓이지.. 지금은 무겁기도하고... 그렇게 담아놓으믄 불편한지 짜증내더이다.
아키라님 사무실사람들은 좋겠소.. 깜돌이를 쪼물딱할수있는 기회를 얻었으니,,, 괜히 접대묘요.. 델구 가서 사무실사람들한테 애교로 방법하라 하시오. 앞으로 회사생활이 무지 편해질것이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