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도없고 제목도 없고 그냥 막올리는사진
미리맘(211.171)
2003-07-0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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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찍은사진도 있고 며칠된사진도있고 못난이 뚱땡이 나리도있고 출근할때면
문앞에까지 따라나와 마중하는 미리도있고 .... 성냥팔이 미리도있고..
별로 핀트도 잘안맞고 해서 그냥 그냥 가지고있다가 올리는 사진들.
가장은 길가에서 \" 오천원!1오천원!!\" 하면서 파는장난감.
우리집 두냥이들 사주려고 차를 세워서 사온 장난감.
아이들은 커가면서 점점더 떨어져나가고.
어제 퇴근하면서 집에들어가면서 혼잣말
\" 이궁! 이제 의지할것은 느이들밖에 없구나.\"
무척 따갑고 더운날씨요. 냉커피나 한잔마시고 정신차려야 겠소.
나리미리사진은 대체 얼만한게 걸리는건지. 식구들 다 끌고 서울까지 갔다가 꼬딱지만한
사진한장걸려있으면 대문짝만한 사진과 비교해가며 식구들 실망하고 놀려댈텐데...
애들이 이뿌니 막올려두 좆타!!!! (근데 눈아래 흰색인 노랑둥이들은 왜케 깔끔하고 우아해봬는게요 ㅠ_ㅜ)
므흘.....그래두...선정불가판정 내릴지 뻔히 알면서두 사진전 샷 올린 본햏보단 낫지 않겟소....햏햏...
나리는 뱅기몰러 가구 미리는 성냥팔러 나가는거처럼 보여요...^0^
ㅎㅎㅎ 이제부터 미리는 눈아래흰둥이 나리는 눈아래 검댕이로 불러야겠소. 실제는 목욕한번 못시킨 지저분이요... 오늘아침은 드디어 안방장농위까지 올라가서 8년묵은 먼지 싸그리 끌어내렸소.
엄청나게...무지막지하게..아릿다운 처자들이구랴아아아아아...-ㅁ-;;; 심장 벌렁벌렁이오...
정말 일케 이뻐도 되는거욧!! 버럭버럭!!! ^^;;;;;;;
미묘요. >.< 노랭이 우아고귀품위미인. 샴이는 터프똘망귀염쟁이. ^^*
막 올려도 이쁘니 어쩌란 말이오.......털썩.....
망고햏 대략 안봐도 본듯 햏의 얼굴이 그려지오... 인생역전하기에 충분한것처럼 보이더만...ㅎㅎ 그리고 지금보니 q&a 칸에 고양이란이 생겼나보오. 들어가봐야겠소. 재밌을것같기도하고... 일요일 전시장에서 망고햏보면 난 충분히 알아맞출것같소
커헉.... 미리맘 님.... 인생역전이라 하면 무슨 의미이신지.... 쿨럭....//전시장에서 알아맞히실 수 있을까나......
조 새초롬한 아리따운 아가씨의 모습이 나의 가슴을 후벼파는구r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