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터리에서 분양받으면 

마치 속물인것처럼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기왕이면 예쁘고 건강한 아이를 분양받고 싶은게 

문제가 되나 


묘연을 내가 선택하는 거잖아 

캐터리에서 품종묘를 분양받는게 뭐가 나쁜건데  


요상한 정신 우월주의에 빠져있는

이딴 새끼는 평생 

핸들 덜렁거리고 바퀴하나 빠진  

자동차만 끌고다니게 해야됨 


너는 못생기고 성격 드러운 여자랑 결혼해 ~~~ 

니 선택이고 니 인생인데 누가 뭐래? 


나는 캐터리가 진입장벽이 높은 만큼

(가격, 절차, 대기기간)

훨씬 더 입양에 신중해질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생각해 

   

어지간한 직장 월급이 최소 진입포지션인데 

몇백이 우스워? 

아님, 땡전한푼이 없는건가? 


캐터리 아이들이 유기당할 확률도

현저히 적을거라고 생각해 

최소한의 경제력은 있을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