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늦게 집에 들어왔더니 글쎄..술을 엄청 먹고 돌아온 남동생이 술김에 고양이에게 문신을 해놨지 뭐요.. 지금 술취하고 골아 떨어져 자고 있어서 뭐라 할수도 없고..그래서 증거로 사진을 하나 찍어놓고 씻겨주었네요. 나엉이를 털을 깎아놨더니 그림그리기 쉬웠나봅니다. 어쩌다 이런 생각을 했는지..정말.. 잘보시면 등에다  화살맞은 하트를 그려놨네요..ㅡ,.ㅡ 그나저나 우리 나엉이는 왜 제가 공부좀 하려면 저렇게 떡하니 제 책상위에 올라와서 잠을 자는지.. 책위에 저렇게 자고 있으면 곤히 자는데  옮기기도 미안하고..ㅡㅜ p.s 나엉이가  강아지처럼 공 물어오는 동영상 찍으려 했는데..잘 안되네요. PC에 연결된 캠으로 찍으려니 줄이 짧아서 각도가..안나와서...기다리신 분들껜 정말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