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꽃] 얼척없소. 입양멜 읽다 복장 뒤집어지오.
러스아줌마!(218.144)
2003-07-02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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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랙 밤꽃이. 우리 이쁜 순둥이~
불황이긴 불황이오.
최악의 경제난에
업둥테러로 인한 포화상태.
해인사 삼남매 반려인이 아직도 안 나타났구랴.
나는
\"내일 당장... 급해요..\"
라는 글을 올리지 않아도 된다는거에 감사하오.
어쨌든 내 품에 들어온 녀석들..
보내야겠쥬.
해인사 6남매들은 입양 잘 가서 참 다행이다 싶소. ㅠ_ ㅠ
보호소 애들 사진 보자니 한숨만 푹푹 나오는구랴.
고양이를 야생동물로 지정하든 애완동물로 지정하든 다 좋으니.
제발 제대로된 정책을 해줬으면 하오.
총으로 다 쏴죽이는게 전부가 아니라는걸 말이오...
그리고 제발.
중성화.
ㅠ_ ㅠ
당신의 고양이가 발정이 나서
가출하면 다시 험한 2년의 삶을 살 길냥이가 태어날지도 모르오.
아무리 입양이 급해도 중성화 하지 않고 애기 낳겠단 사람한테는 보내지 않소.
불쌍한 업둥이 키워주겠다는 식의 멜은 보내지도 마시오.
출산 한번 하고 중성화 한단 사람도 마찬가지요.
인간의 이기심으로 인위적인 어쩌구 저쩌구 하고싶으면
아프리카 가서 대자연의 품에 안겨 사시오.
이미 인간의 이기심으로 인위적인 세상이 됐소.
왜 못알아먹는거요. ㅠ_ ㅠ
중성화가 필요하단 생각은 해요. 글을 읽어서 이해도 가구요.
그런데 마음이 내키질 않아요.
-_-누군 마음이 내켜서 랄라라랄라 했소..?
중성화 시킬 맘 없으면 멜 보내지 마시오.
생각해보고 결정할께요. 발정이 오면 같이 사는 사람도 이해할거에요.
부모님이 심하게 반대해서..
발정나서 집 나갔어요.. 애교있는 애니까 어디서 사랑받고 살겠죠.
-_-이런 소리 듣는거 지긋지긋하구랴..
택도없는 멜질에 속만 타오..
ㅠ_ ㅠ
제대로 생각해보고 입양의사 있으면 멜 주시오.
밤꽃 으로 검색하면 글이 있을테니.
읽어보고. 생각해보고. 삘 받으시면 멜 주시오.
러스아줌마햏 맘 많이 상하셨구랴.. 기운 내시오.. 기운내고 메일을 선별해야 좋은 곳에 아가들을 보낼 수 있찌 않겠소!
아 참.. 근데 러스아줌마햏;; 궁금한게 있소만;; 얼척없다가 무슨 뜻인게요?;;
올....예쁘구랴...밤꽃이...밤꽃....
-_-왠만한 멜에는 기분나빠하지 않을 햏력이 생겼다 믿었는데 아니었나 보구랴. 다섯통 오면 다섯통 모두 그런 식이요. 거절하면 이러는구랴. \"불쌍한 업둥이 한번 키워줘보겠다는데..\" -_-;;; 제일 싫소..
러스아줌마햏..토닥토닥... 그런데 나가라고 현관문 열어도 안나가는 찌룽이는 당췌..어떤녀석인거시오?
얼척없다=어이없다=황당하다.. 이런뜻 아니겠소?
치로맘햏..복받은 햏이구랴..우리 아들은 현관문 열고 나가오.. -_-; 현재 특수장치를 해놨소만. 매일 궁딩 씰룩거리며 머리를 굴린다오. 어케 하면 열릴까. 너 나가면 총맞아 죽는데... 하고 말하고 싶은데 어쩐지 알아들을것 같아서-_-;;;
흠냐... 저 올려다보는 모습.. 넘 사랑스럽소. 근데 클났소. 아롤이 현관문밖에 나가는거에 재미들렸소. 나가서 마당파 강쥐들에게 막 뎀비오. 마당까지만 나가면 상관없지만 커서 담넘을까 그게 걱정이쥬.. 이거 벌써부터 못나가게 해야 하는것이오? 현관문만 열리면 뛰어나와서 멍멍이오빠들한테 까분다오. 멍멍이는 같잖아서 상대도 안하거늘...
대략 델꼬 오고 싶은 충동이....자제를....
현관문 근처에는 얼씬도 못하게 해버리시오-_-;;;;;
중성화를 강요하는듯한 글투가 싫쏘...꼬맹이 데려가 멋지게 어른이 됐는디..2세를 보고싶어하는맘이 그렇케 이해가 안된다는 거요?......아무리 하오체오만 읽는내내 인상이 찌뿌려지오..그리고 냉정하게 들릴지 모르나 디씨엔 분양글 못올리게 하는걸로 아오.
드럼 잘치시오? 라스는 메탈리카 드러머라 들었소만-_-;;
꺄~ 라스 울리히 쌀람하오!! >.<
2세를 보고싶어하는 마음은 백번 이해하오. 나도 그랬소. 지금도 그런 생각 하오. 입양란 한번 더 보고, 보호소 한번 더 가보고 나니 중성화 해야 한단 생각밖엔 안들더이다. 디씨에 분양글 올려서 죄송하게 됐소. 그리고 본인 드럼 못치오-_-;;;;
메탈리카 드러머 이름이 라스였송?-예전에 케이블에서 공연실황 본적 있는데 대략 에너지가 팡팡 넘치더이다..ㅎㅎㅎ
메탈리카는 공연으로봐야 진정한 감동이,... ㅜ.ㅡ // 루씰햏.. 러스아줌마햏은 상업적의도가 아니지않소. 업둥이 보내서 얼마나 큰돈을 번다고 쿨럭... 이정도는 조금씩 양보해도 돼지 않겠소? 업자들의 품종냥이분양은 문제가 되겠지만..
2세를 보고 그 2세들을 다 키울 자신이 없는 사람은 중성화가 필수라고 생각하오...그러나 그 2세들도 다 키울수 있는 사람이라면...맘대로 하시오라오...
나도 쪼꼬 중성화...심각하게 고려중이라오. 아가들 보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다들 좋은데 보내리라는 것도 보장할 수 없고, 그렇지 않아고 고냥이 포화상태라고 얘기되는 판국에...쪼꼬 괴로워 하는 것도 보기 힘드오. ㅠ.ㅠ.
중성화에 대한 생각은 강요할 문제가 아니나 분양하는 분이 중성화를 원한다면 길냥이 현실로 볼 때것두 나무랄 일은 아니듯 하오. 넘쳐나는 가여운 길냥이를 어렵게 분양해야 하는 러스아줌마햏의 마음이 백번 이해가가오. 언제나 길냥이에게 너그러워 질지..
본햏두 치로맘 말씀에 한표!..그라고 조기 위에 공지에 있는 열가지 사항을 고대로 적용하고자 한다면 냥갤게시물 구십프로가 삭제대상일것이오..
오오~~~ 올블랙~~~ 원츄요만!!! *0* 집에 올블랙 강쥐(아부지의 애견이오..)가 안나타났다면 내가 둘쨰로 으흑... 올블랙 올블랙 으흑
음... 나도 아깽이는 넘 좋지만... 정말 넘치고 넘치는 길냥아가들에게 기회를 조금이라도 더 주는게 좋을꺼 같소. 뭐... 공지에 있는 내용대로라면... 정말 남아날글이 별로 없을게요. 짤방이란것도 의미가 없고...
그리고..이곳에 분양글은 금지이긴 하나 러스아줌마햏이나 나얌자기햏 처럼 아무 댓가없이 가여운 길냥이를 데려다 치료하고 어렵게 가정을 찾아주는 햏들의 분양글은 냥갤내에서 만이라도 너그러워져야 할 듯하오. 상업적인 의도도 아니구 분양이 수훨한 태생이 팔자좋은 수입냥이도 아니니...냥갤인 마저 내친다면...
소햏도 >_< 메탈리카 좋아하오.. 으흐흐흐흐흐
삼색아가 흰꽃은 분양이 되었소?
흰꽃이 고딩어 아직 안되었소. 밤꽃이 입양글은 역시나 올블랙이라 그런지 괜찮은 분이 한명 나타나셨소. 멜 몇번 더 주고받은 다음 결정할 문제긴 하오만..
유령햏..흰꽃이한테 마음있소..? +_+ 멜 쏘시오..게게게
분양자분이 중성화를 하길 원한다면 그걸 납득하는 사람이 분양받아가겠지라. 넘쳐나는 ㅅ ㅐㄲ ㅣ냥들과 업둥이들, 밖에서 방황하는 길냥이ㅅ ㅐㄲ ㅣ들과 어미냥이들, 보호소의 엄청난 ㅅ ㅐㄲ ㅣ냥이들(누가 다 입양해갈지 모리게쏘. 결국은 안락사아니오?)보면 중성화는 필수라고 느껴지오. 자연의 섭리 어쩌고 하는데 이미 집에서 냥마마를 뫼시고 있는 것부터가 어긋난것아니게쏘. 중성화만을 인간의 이기심으로 보는지 이해못하게쏘. 소햏은 다 끼고 살 자신 있거들랑 ㅅ ㅐㄲ ㅣ봐야게쏘. 고민이구랴. 쯧
흰꽃 데려오고싶소..데려오고싶소..하지만 소햏 가난한 자취생이라 퇴짜 맞을것 같소이다..ㅠ.ㅠ사료모래장난감중성화간식은 당연하지만 방한칸있는게 협소하다오..꺼이꺼이;;
ㅎㅎㅎ 몇평이오? 본인 까다롭지 않소-_-; ......................................................그렇소 사실 좀 까다롭지만-_-; 괜찮소. 몇평이시오?ㅎㅎㅎ 자자, 울지말고..ㅎㅎ
흰꽃이 자꾸 눈에 밟혀서 그냥 입양됐나 싶어서 물어본거라오..자꾸 물어보지 마시오;;맘아프오아프오..
흰꽃이 사진보다 여덟배이상 이쁘오... 사진 다시 찍어 올려야 한다오.. ㅎㅎㅎ ...앤간하면 괜찮송.. -_-a 본인 열평 정도 되는 옥탑방 생각해보고 다닌다오. 집에선 솔직히 맘이 안편해서.. 난 자취하거나 혼자 사는 사람이 제일 부랍소..ㅠㅠ
러스아줌마. 정말 고생이 많구려. 남푠 알러지만 아니면 세녀석 모두 홀랑 업어오고 싶소. 셋다 무지 예쁘오. 본햏이 직접 봤쏘.
이뿌오 올블랙=_+ 유령행.. 방 좁으믄 어떻송 내 방도 엄청 좁은데 두마리 들인다옹;; 질러버리시오
사과탄햏 파이팅~ ㅎㅎㅎㅎ
낸 8평짜리 원룸에 두넘과 사는데 직사각형이라 우다다~ 도 가능하오. 유령햏 화이팅이오~ㅋㅋㅋ
밤꽃너무 예쁘오 ㅠ_ㅠ 계속 이글을 본다오 크윽 본햏이 대려오고싶은데 여건이 안되서 눈물을 머금고 포기하였다오....하지만 계속 마음이가는구랴~
최근에 입양을 하려다 한번 입양보내주는 집에서 변덕부리는 바람에 삐끄덕한후론 입양을 당분간 포기하기로 마음먹었는데.....나도 유령햏처럼 흰꽃이 눈에 밟히오! 밟히오! 나도 코딱지만한 방에 혼자 사오! 에어컨도 없소! 고냥마마 모셔오기 두렵소! 당장 이번달도 파산이옿! 전에 쓰던 냥이물품은 후배네 몽창 다 줘버려서 다시 다 사야하오! 레볼루션 중성화...등등의 압박이 더 옥죄어 들게 하는구료. 어렵소 어렵소. 사랑만으로 키울수만 있다면....ㅠㅠ 이제 다시는 못키우려나....우허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