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네]신이는 떵고냥이야~~
신이맘(211.209)
2003-07-03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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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의 지난 일요일 오후 햇빛도 좋고 학교로 산책이나 갈까하여
신이를 이동장에 넣고 길을 나섰소.
20분을 걸어 거의 다 도착하여 푸른 잔디에
신이를 내려놓으려는 순간. 두둥!!
코끝을 스치는 신이의 똥냄새. ㅡㅡ;;
설마설마 했겄만 역시나였소. 어쩐지 에웅에웅 잘도 울어대더라니..
그 즉시 다시 돌아와야했소.흑흑흑 ㅠ_ㅠ
신이!! 5시간이 넘도록 잘 참던 녀석이었는데
다 큰 줄 알았었는데 아직도 넌 아깽이였어 ㅋㅋ
다시 헉헉대며 눈치도 없이 울어대고 무거운 신이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와 오자마자 목욕탕에 넣고
엄청난 양의 똥무더기를 치우고 신이는 엉덩이 박박
샴푸로 목욕을 당해야했다오.
목욕을 고양이의 최대모욕으로 생각하는 신이.
피곤했는지 아무리 건들어두 엽기적인 포즈로 정신없이 잠을 자고 있소.
그냥 집에 있을건데 후회된다옹...
오늘은 컨디션이 별룬데 엄마가 산책가자구 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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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 포즈 결정적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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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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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오늘일은 잊어줘 오늘 컨디션이 별로였다니깐~
나 깔끔남인거 엄마가 더 잘 알잔아 아잉~
신이맘: 덴장~ 니 똥냄새가 아직도 난다. 버럭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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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hineene.wo.to
신이맘 이시각에 안주무시고 뭐하는 게요..^-^;;
민망하구려~~~ >0<
ㅋㅋ 시구레가 자꾸 디씨에 올리라고 밤에 전화질 해서 시험공부하다 말고 올린게요 나도 이게 무신 짓인지 모리갔소 ㅠ_ㅠ
신이 이러다 장가 못가는거 아니오..땅콩이 너무 적나라하지 않소...(ㅎㅎ 사실은 너무 좋아한다는..)
흐흐 실은 땅콩 자랑이라오 린치햏 사진전 가고 싶지 않소? 갑자기 게시판을 둘러보니 슬퍼지오 ㅠ.ㅠ
허걱 린치햏도 가는 구랴 (방금 보았소) 예정대로라면 소햏도 토요일날 가는 것이었는데 으윽 ..
토욜에 간다오. 사진전도 있고..또다른 볼일이 있어서..그나저나 또 시험이구랴..정말 머리아프실듯...-_-;;
무신 예정이 있었던 게요? 같이 가면 좋으련만...-_-;; 근데 엠에쎈점..
금욜날 계절학기 시험이 있소 잼있게 잘 다녀오씨옹 쿨럭쿨럭;;
엠에쎈 지금 공사중이라오 ^^; 이 시각에 보니 참으로 반가웠소 안녕히 주무시오^-^
뒤집은 모습 쵝오요!!!!!! >ㅁ< 넘넘 귀엽소~>ㅁ<
아 ㅡ.ㅡ;; 회색 털에 붙여서 다행이지 울애는 흰색털에 잔 듯 묻어서 멱감을때 너무나 가혹을 당했었는데 -_-; 하지만 저렇게 세상모르고 자면 어쩔수 없오...이쁠수 밖에..-ㅂ-a
>_< 넘 귀엽ㅂㅂㅂ
잊어브러~~ 하는거 이거원........................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