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와쏘! 컴백 인사가 좀 슬픈 일이구랴....
돌아온 잠퉁이(61.103)
2003-07-03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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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 있는 아가들 중에 세 아가가 무지개 다릴 건넜소. 그리고 나머지 한 아가도 범백이와 싸우게 되서 본의 아니게 다시 출국할 수 없을것 같구려. 태어나자 마자 다친 어미를 만난 이유로 젖 한 번 빨아보지 못하고 그래서 집에 오고도 며칠 간은 젖병을 빨 힘조차 없었던 아가들... 비로소 행복을 알고 조금씩 튼튼해 가던 아가들이 범백이에 의해 짧고 슬픈 생을 마감했구려. 혹 종교가 있는 햏들은 짧게나마 기도해 주시겠소?
이번 일을 겪으면서 정말 많은 걸 알게 되어쏘. 나중에 내가 자식을 낳게 되면 반드시 수의사로 키우리라 마음 먹었소. 새벽에 3시에 갑자기 탈진증상을 보이는 아가를 안고 여기저기 수소문해서 24시간 하는 병원을 찾아내쏘. 그 곳의 시설은 최신식에 동물병원으론 첨 보는 2차 진료기관이라 하여 은근히 믿음을 가졌었소. 그러나 그 곳에서 아가들은 하나, 둘씩 떠나더구려. 나중에 남은 한 녀석 피부병으로 다니던 병원에 갔을 때 그 24시간 하는 병원이 오진을 한 것을 알게 되어쏘. 아가들 전혀 상관없는 치료를 받으며 떠나간 것이더이다. 누구를 탓할 맘은 없소. 무슨 짓을 하더라도 아가들은 돌아올 수 없기 때문이오...
울 아가들 홈페이지 다시 가동할 생각이오. 홈페이지에 떠나간 아가들 마지막 자취나 남기려오....
슬픈 일이오...그래도 힘내시오..토닥토닥..
예쁜 아가들이..... ㅜ.ㅜ;; 너무 슬픈일이네요.. 기운내세요. 지금쯤은 무지개다리 건너에서 신나게 뛰어놀고있을꺼에요.
힘내시오....아가들 그래도 잠퉁이햏때문에 잠시나마 행복했을 것이오! 아가들 하늘에서 행복할 것이이오....힘내시오....
요즘은 하늘나라 가는 아가들이 많구랴.... 그래도 아가들은 잠퉁이 햏 때문에 행복을 알고 갔을 거요. 힘내시오... 토닥토닥...
사진전으로 인한 행복감에 눈시울이 붉어 졌던걸 .. 잠퉁이햏의 업둥아가들 사진 보면서.. 눈물이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가슴이 아프지만.. 적어도 아가들은 그 사랑을 담고 갔을 거라 믿습니다.. 남은 한 아가라도 무사하길 건강해지길 진심으로 바랄뿐이네요.. ㅠ.ㅠ 장퉁이햏.. 홀로 많이 애쓰셨네요.. 힘내시길..
ㅠ,ㅜ...........
천사같은 아가들- 멋진곳에서 행복할거요... 잠퉁이햏도 힘내시오-
흑... ㅠ.ㅠ 잠퉁이님 다시 돌아오신건가요. 에휴 ㅠ.ㅠ 그런일이.. 따뜻하고 더이상 아프지 않은곳에서 잘 있을꺼에요. 힘내세요..
아유...ㅜ_ㅠ
ㅠ_ㅠ 아가들의 명복을 빕니다.
에휴....떠난 아가들 분명 행복하게 잘 살것이옹....ㅠ_ㅠ
저...저런...ㅡ.ㅜ(본좌도 수학을 좀만 더 좋아했드랬으면 수의사를....)
많이 슬프시겠소. 아가들도 좋은 곳으로 가서 행복하길 바라오. 힘내시오.
에공.. ㅡㅜ 잠퉁햏 힘내시오.. 아가들은 좋은곳으로 갔을거요..
잠퉁해ㅎ~ 그런일이있었구랴... 반가워서 기쁜얼굴로만 맞았더니...토닥토닥이오...아가들에게도...
ㅠ_ㅠ 힘내세요...
세상에 오진이라니...오진이라니 ㅠ.ㅠ 뭔가 울컥하는구려.....저 높은곳에서 편히 쉬기만을...ㅠ.ㅠ
행복했던 순간만이 영원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