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햏도 어제 댕겨왔소~!! 소심한 마음에 조용히 구경만 하고 사라질 요량... 이었는데 10시에 시작한다는 말을 철썩 믿고 11시 반쯤 도착했는데 했는데.. 대략 낭패... 적묘햏 장혜선햏 그리고.. 헙.. 뮤뮤햏이던가... 죄송하오.. 떨렁 셋만 앉아 있었소 당췌 사진 한장 없고 이젤만 쭈욱.... 한참을 기둘려 사진을 몰고 온 샤미네햏 류윤햏  ryo햏 등등과 함께 같이 갔던 본햏의 말 안통하는 친구 (이 친구는 8살된 샴 과 동거중이요.. 미리 알았음 자신도 사진전에 사진 내볼껄 엄청 후회 하더이다..케케...)  까정 땀 삐질 흘리면서 비닐띄고 전시를 시작했다오... 덕분에 시간이 쪼달려 사진전은 대충 보고 왔구랴.. 주말쯤에 한번 더 갈 요량이라오 ㅡ.ㅡ 근데 저녁 무렵에 가면 바로 음주가무 돌입하는 부뉘기요? 오호호호... 저녁에 가봐야 쓰겄구만~! 사진은 돌돌이 있는 판넬인데 녹색불로 낭패요 ㅡ.ㅡ;;; 그리고 어제 열냥이네 가서 찍은 나오미의 어머니 스런 사진이요 쿨럭... 사족.. 사진전 장소가 집에서 가까운바.. 부모님께도 함 가보시라, 거기 돌돌이 사진도 걸렸다 했더니만 믿을수 없다, 저리 못 생긴게(!) 뽑힌다는게 말도 안된다.... ㅜ.ㅠ 츄릅... 어떻게 해야 믿으시는게요